Frist Hand, LAWO, Cugate, AVI 신보 (3/30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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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7-03-24 18:40 조회5,16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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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Hand


 


 


 


 


 


 


 


 


 


 


 


 


 


 


 


 


 


 


 


 


 


 


 


 






FHR07


아드리안 볼트: 웨스트민스터 스테레오 레코딩 2집 (3for1.5)


슈만: 교향곡 1~4번 전곡 /베를리오즈: 서곡 전곡(로마의 사육제, 해적, 벤베누토 첼리니, 베아트리체와 베네딕트, 리어 왕, 웨이벌리, 비밀재판관, 로브 로이)


아드리안 볼트(지휘),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영국을 대표하는 대지휘자 아드리안 볼트가 1956년 웨스트민스터 레이블에 남긴 불멸의 명연을 모은 <웨스트민스터 스테레오 레코딩> 2집. 슈만 교향곡 전곡과 베를리오즈 서곡 전곡을 담고 있으며, 1집과 마찬가지로 이제까지 LP로만 어렵게 구할 수 있었던 연주들로 스테레오 버전이 CD화된 것은 대부분 처음이다. 오리지널 웨스트민스터 마스터 테잎을 사용해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리매스터하여 최상의 음질을 구현해냈다.


“전통적 정신, 모던한 톤, 생기넘치는 강렬한 연주”-그라모폰


“격렬한 긴장감, 템포의 유연성, 그리고 볼트의 프레이징 컨트롤이 기적을 만들어낸다”- 디아파종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디아파종 황금상 ★


 


 


 


 


 


 


 


 


 


 


 


 


 


 


LAWO


 


 


 


 


 


 


 


 


 


 


 


 


 


 


 


 


 


 


 


 


 


 


 


 






LWC1110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1번 & 2번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1번 op. 105, 2번 op. 121, 5개의 민요풍 소품


아르비드 엥게고르(바이올린), 닐스 안데르스 모르텐센(피아노)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과 2번, 그리고 첼로 연주로 자주 접했던 5개의 민요풍 소품 op.102를 바이올린 연주로 담았다. 엥게고르와 모르텐센은 힘과 열정이 넘치는 연주로 듣는 이를 사로잡는다. 동시에 불필요한 수사를 배제하고 상쾌한 악센트와 함께 우아함도 갖췄다. 독창성과 활력이 어우러진 보기 드문 슈만 앨범.


“끊임없이 영감에 넘치며, 활기차고 강렬한 연주...이들의 마법에 빠져들 수 밖에 없다.”- 피치카토


★ 피치카토 수퍼소닉 ★


 


 


 


 


 


 


 


 


 


 


 


 


 


 






LWC1111


모차르트를 속삭이며 - 가곡집


봄을 기다림, 제비꽃, 꿈에 보는 모습, 이별의 노래, 안식, 클로에에게, 환희에 부쳐, 봄의 시작에서, 마법사, 사랑하는 게하이메, 외로움에게 외 총 21곡


마리안느 베아테 키엘란(메조 소프라노), 닐스 안데르스 모르텐센(피아노) 




마리안느 베아테 키엘란은 이미 참여한 음반만 40여종이 넘을 만큼 유럽 무대에서 가장 각광받는 메조 소프라노 중 한 명이다. 특히 요스 판 이머젤, 조르디 사발, 파비오 비온디 등 고음악 명인들과 함께 활동하며 바로크 분야에서 발군의 녹음을 남겼다. 모차르트의 유명 가곡을 모두 수록한 이 앨범에서는 키엘란의 자연스럽고 풍부한 감정 표현이 더할 나위 없이 잘 발휘되어 있다. 자넷 베이커를 연상시키는 지적이고도 우아한 음성으로 품격 높은 모차르트를 들려준다.


 


 


 


 


 


 


 


 


 


 


 


 


 


Cugate


 


 


 


 


 


 


 


 


 


 


 


 


 


 


 


 


 


 


 


 


 


 


 


 






CGC023


스메타나: 나의 조국


스타니슬라프 고르코벤코(지휘), 상트 페테르부르크 방송교향악단


 


전통적인 러시아 악파의 지휘자인 스타니슬라프 고르코벤코는 수많은 명지휘자를 배출해낸 니콜라이 라비노비치 교수의 제자로서 레닌그라드 뮤직 홀 상임을 거쳐 70년대말부터 상트 페테르부르크 방송교향악단의 전신인 솔로비에프 세도이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로 활동했다. 96년 상트 페레트부르크에서 녹음된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은 고르코벤코의 전성기의 기록으로 작품의 소박한 정서와 토속적 향취가 잘 살아나있다.


 



 


 


 


 


 


 


 


 


 


 


 






CGC024


림스키 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황금수탉 모음곡


스타니슬라프 고르코벤코(지휘), 상트 페테르부르크 방송교향악단 / 빅토르 페도토프(지휘),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카데미 교향악단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명작 <세헤라자데>와 <황금 수탉> 모음곡을 레닌그라드 악파의 두 지휘자, 스타니슬라프 고르코벤코와 빅토르 페도토프의 지휘로 커플링했다. 90년대 초반에 녹음된 <세헤라자데>는 고르코벤코와 상트 페테르부르크 방송교향악단이 남긴 최고의 연주로 꼽을 수 있을만큼 완성도가 높다. 광대한 화폭으로 펼쳐지는 러시아 특유 정서가 일품이다. 페도토프가 지휘한 <황금 수탉> 모음곡 또한 빼어나다. 서구의 악단이 들려줄 수 없는 러시아 금관의 강렬한 색채와 드라마틱한 추진력을 만끽할 수 있다.


 


 


 


 


 


 


 


 


 


 


 


 


 


AVI


 


 


 


 


 


 


 


 


 


 


 


 


 


 


 


 


 


 


 


 


 


 


 


 






AVI8553361


루르 피아노 페스티벌 35집 - 브람스, 레거, 부조니 (3F2.5)


브람스:4개의 발라드 op.10, 6개의 피아노 소품 op.118, 7개의 환상곡 op.116, 랩소디 1번,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푸가/바흐-부조니:샤콘느, 오라 이교도의 구세주여, 소나티나 2번/레거: 벽난로가에서 꾼 꿈들, 텔레만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푸가, 5개의 수채화


크리스토퍼 박, 요제프 무크, 안나 치불레바, 지나 알리스, 파비안 뮐러(피아노)


 


2016년 루르 피아노 페스티벌에서는 브람스를 중심으로 탄생 150주년을 맞은 부조니와 사후 100주년을 맞은 막스 레거가 집중적으로 연주되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한국계 피아니스트인 크리스토퍼 박이 참여하고 있어 더욱 반갑다. 그라모폰이 선정한 젊은 연주자, 요제프 무크가 꿈결처럼 아름답게 연주하는 레거의 <벽난로가에서 꾼 꿈들>이나 리즈 콩쿠르 우승자인 안나 치불레바가 연주하는 <5곡의 수채화> 등 피아노 음악 애호가들을 매료시킬 연주가 가득하다.



 


 


 


 


댓글목록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1. FHR07 아드리안 볼트: 웨스트민스터 스테레오 레코딩 2집 /
2. LWC1110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1번 & 2번 /
3. CGC023 스메타나: 나의 조국 /
4. CGC024 림스키 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황금수탉 모음곡

choohigh님의 댓글

choohigh 작성일

CGC023 CGC024 한 장씩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 되었습니다^^

petrogia님의 댓글

petrogia 작성일

LWC1111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