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 Alpha, Ricercar 신보(5/29 입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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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7-05-24 17:28 조회5,139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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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LPH025


브람스: 교향곡 4번


브람스: 교향곡 4번, 알토 랩소디, 운명의 노래


필립 헤레베헤(지휘),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콜레기움 보칼레 겐트


 


필립 헤레베헤와 함께 해온 샹젤리제 오케스트라의 창단 25주년을 맞이하여 헤레베헤가 브람스의 걸작 교향곡 4번을 들려준다. 시대악기에 의한 브람스 교향곡이란 점에서 대단히 흥미로운 연주로서 기존의 낭만주의적 해석의 과도한 무게감을 걷어냈다.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텍스추어, 상쾌한 프레이징, 노래하는 듯한 멜로디 라인, 다이나믹의 강렬한 대비 등이 탁월하게 드러나며 신선한 감흥이 넘치는 새로운 브람스를 만날 수 있다. 알토 랩소디와 운명의 노래는 수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는 헤레베헤의 명연, 브람스의 <합창과 관현악을 위한 작품집> 중에서 가져온 것이다.


 


 


 


 


 


 


 


 


 


 


 


 


 



 


 


 


 


 


 


 


 


 


 


 


 


 


 


Alpha


 


 


 


 


 


 


 


 


 


 


 


 


 


 


 


 


 


 


 


 


 


 


 


 


 




Alpha674


하이든 2032 프로젝트 4집 - 교향곡 60번 <멍청이>, 70번, 12번


일 지아르디노 아르모니코, 지오반니 안토니니(지휘)


 


이 시대 최고의 고악기 앙상블인‘일 지아르디노 아르모니코’가 하이든 탄생 300주년을 맞는 2032년까지 시대악기에 의한 하이든 교향곡 전곡 녹음을 완성하는 <하이든 2032> 프로젝트 네 번째 음반. 이번 4집에서는‘배우로서의 오케스트라’란 주제로 극 작품과 관련 깊은 교향곡 60번, 70번, 12번, 그리고 하이든 당대의 극음악 전문가였던 치마로사의 <궁정악사장>을 함께 담았다. 특히 메인 작품인 교향곡 60번 <멍청이>는 하이든 교향곡 중에서도 가장 독창적이며 위트 넘치는 작품으로 지오반니 안토니니 특유의 명쾌한 다이내믹과 악센트가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그 강렬한 흡인력은 가히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올 컬러 80페이지 북클릿)


★ 텔레라마 만점 ★


 


 



 


 


 


 


 


 


 


 


 


 


 




Alpha274


뉴욕 - 현대음악 작품집 (2for1.5)


스티브 라이히: WTC 9/11 /존 케이지: 관악을 위한 음악 /엘리엇 카터: 클라리넷 협주곡/모튼 펠드먼: 인스트루먼트 I /에드가 바레즈: 앵테그랄 /데이빗 풀머: 낫질로 베어질 범위안에 있다 하여도 /션 셰퍼드: 블러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 마티아스 핀처(지휘), 제롬 콩테(클라리넷), 젠스 맥마나마(호른)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이 미국의 음악중심인 뉴욕의 100년 가까운 음악역사를 갈무리한다. 미국에 귀화하여 그 토대를 마련한 에드가 바레즈를 시작으로,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데이빗 풀머가 셰익스피어를 인용한 2015년 작품 “낫질로 베어질 범위 안에 있다 하여도”에 이르기까지 첫 번째 음반에는 유럽의 전통과 뉴욕의 색채가 어우러진 작품들이라면, 두 번째 음반은 스티브 라이히, 존 케이지, 모튼 펠드먼 등 뉴욕만의 독창적 음악세계를 만나게 된다. 무엇보다 바레즈, 카터 등의 작곡가가 의도했던 풍부한 음향세계를 폭넓게 들려주는 빼어난 앙상블과 녹음에 압도되는 음반이다.


★ 텔레라마 만점 ★



 


 


 


 


 


 


 


 


 


 


 


 



 


 


 


 


 


 


 


 


 


 


 


 


 


 


Ricercar


 


 


 


 


 


 


 


 


 


 


 


 


 


 


 


 


 


 


 


 


 


 


 


 


 




RIC378


스카를라티: 요한 수난곡


나뮈르 실내 합창단, 밀레니엄 오케스트라, 레오나르도 가르시아 알라르콘 (지휘)


 


스카를라티의 <요한 수난곡>은 17세기 이탈리아에서 쓰여진 최초의 수난곡이다. 스카를라티는 이전의 유행과 달리 복음사가에게 많은 감성적 구절을 부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음역 역시 메조 소프라노로 작곡하여 여성적인 섬세함이 극 전체에 걸쳐 나타난다. 레오나르도 가르시아 알라르콘은 다성적 수난곡의 풍성한 묘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작품에 스카를라티의 성 주간 응답송의 합창을 적절히 배치하여 더욱 다채롭고 감동적인 하모니를 이끌어낸다. 수난곡 애호가라면 놓치지 말아야할 음반이다.


★ 쇼크 드 클라시카, 텔레라마 만점 ★


 


 



 


 


 


 


 


 


 


 


 


 


 




RIC372


프레스코발디: 오르간 작품집


성모를 위한 미사, 토카타, 리체르카, 카프리치오, 환상곡, 칸초네 등


베르나르드 포크로우유(오르간)




바로크 오르간 음악 형성에 가장 큰 업적을 남긴 프레스코발디의 오르간 작품집. 프레스코발디는 풍부한 표현력과 색채적인 반음계법으로 베네치아, 페라라, 나폴리 등의 오르간 악파의 전통을 통합하여 17세기 초반 최대의 오르간 연주자로 자리매김하였다. 본보기가 될만한 대위법적 작법으로 바흐도 그의 필사본을 가지고 공부한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바흐의 오르간 작품 전집을 비롯해 바로크 시대의 오르간 연주로 숱한 명연을 남긴 바 있는 바로크 오르간 스페셜리스트, 베르나르드 포크로우유가 프레스코발디 당대의 히스토릭 오르간을 사용해 이탈리아 오르간 음악의 아름다움을 들려준다.




댓글목록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LPH025, Alpha674
각 1장 씩 신청합니다.
손*완

dellacasa님의 댓글

dellacasa 작성일

LPH025 브람스: 교향곡 4번 브람스: 교향곡 4번, 알토 랩소디, 운명의 노래

dos13님의 댓글

dos13 작성일

LPH025 : 브람스교향곡 4번
RIC372 : 프레스코발디 : 오르간 작품집

신청합니다.

alcan님의 댓글

alcan 작성일

LPH025, Alpha674

goldsong님의 댓글

goldsong 작성일

1.LPH025 브람스: 교향곡 4번 / 2. Alpha674 하이든 2032 프로젝트 4집 - 교향곡 60번 <멍청이>, 70번, 12번 (1집 ~ 3집 구매요망) / 3.Alpha274 뉴욕 - 현대음악 작품집 (2for1.5) / 4. RIC378 스카를라티: 요한 수난곡 / 5. RIC372 프레스코발디: 오르간 작품집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1. LPH025 브람스: 교향곡 4번 /
2. Alpha674 하이든 2032 프로젝트 4집 - 교향곡 60번 <멍청이>, 70번, 12번 /
3. Alpha274 뉴욕 - 현대음악 작품집 (2for1.5)

lily0323님의 댓글

lily0323 작성일

헤레베헤 브람스 / 안토니니 하이든 프로젝트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