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dos 7월 신보 (6/7일 마감, 7월 중순 입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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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7-06-06 14:13 조회5,31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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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dos


 


 


 


 


 


 


 


 


 


 


 


 



 




CHAN10942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Vol.6


장-에플람 바부제(피아노)


수록곡 – 피아노 소나타 11번 Hob.XVI-2, 피아노 소나타 43번 Hob.XVI-28, 피아노 소나타 35번 Hob.XVI-43, 피아노 소나타 34번 Hob.XVI-33, 피아노 소나타 36번 Hob.XVI-21


 


바부제의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시리즈가 제 6권에 도달하였다. 이번 시리즈는 가장 인상적인 초기 소나타 11번으로 시작해서 1770년대 후반 작곡가의 승인 없이 출판된 비교적 덜 알려진 소나타 34번과 35번, 그리고 하이든의 새로운 작곡 양식 세계를 열었던 36번과 43번을 수록하였다. 언제나처럼 바부제는 북클릿 노트에 자신의 개인적인 견해를 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하이든의 음악적 스타일과 표현을 탐구해 나갈 것이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CHAN10940


타스민 리틀이 연주하는 프랑크/ 시마노프스키/ 포레


타스민 리틀(바이올린), 피어스 레인(피아노)


수록곡 –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M.8/ 포레: 로망스 Op.28/ 시마노프스키: 바이올린 소나타 Op.9, 로망스 Op.23, 녹턴과 타란텔라 Op.28


 


Chandos 레이블의 대표 연주자이자 영국이 자랑하는 여류 바이올리니스트 타스민 리틀. 그리고 그녀와 오랫동안 레코딩과 무대 공연을 함께 해 온 환상의 파트너 피아니스트 피어스 레인이 시마노프스키와 프랑크를 중심으로 한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기술적으로 까다로운 시마노프스키의 로망스, 바이올린 소나타와 녹턴과 타란텔라, 프랑크의 독창적인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그리고 포레의 로망스까지. 이 둘의 노련한 음악적 재능이 정열적인 후기 낭만주의 작품에 친밀도와 매력을 끌어내 준다.





 


 


 


 


 


 


 




CHAN10938


이모젠 쿠퍼가 연주하는 리스트 & 바그너


수록곡 – 리스트: 잊혀진 왈츠 제 2번 S.215-2, 그레첸 S.513, 순례의 해 제 2년 ‘이탈리아’ S.161 중에서 4개의 소품, 어두운 구름 S.199, 슬픔의 곤돌라 제 1번 S.200-1, 조성 없는 바가텔 S.216a/ 바그너: 엘레지 WWV.93, 트리스탄과 이졸데 WWV.90 중 전주곡(졸탄 코치슈 편곡),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이졸데의 사랑의 죽음 S.447(리스트 편곡)


이모젠 쿠퍼(피아노)


*BBC 뮤직 매거진 – 인스트루멘탈 초이스



 


 


 



 


 


 








CHAN10937


슈트라우스 인 상트 페테르부르크


수록곡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네바강 폴카 Op.288, 페르시아 행진곡 Op.289, 러시아 행진곡 Op.426, 알렉산드라 대공비의 왈츠 Op.181, 올가 폴카 Op.196, 알렉산드리네의 폴카 Op.198, 왈츠 ‘상트 페테르부르크와 이별’ Op.210, 시골 폴카 Op.276, 대공 행진곡 Op.107, 관광열차 Op.281, 왈츠 ‘술 여자 노래’ Op.333, 대관 행진곡 Op.183, 궁정 무도회 카드리유 Op.116, 폴카 마주르카 ‘볼가 근처’ Op.425, 러시아 주제에 의한 카드리유 ‘상트 페테르부르크’ Op.255, 폴카 ‘자 춤을 추세’ Op.436, 러시아풍 행진 환상곡 Op.353, 알렉산더 커드리유 Op.33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요제프 슈트라우스: 피치카토 폴카/ 올가 스미르니츠카야: 첫사랑 Op.14


올가 자이체바(소프라노), 에스토니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 남성 합창단, 네메 야르비(지휘)


 


이 앨범은 에스토니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창립 90주년과 지휘자 네메 야르비의 80세를 동시에 기념하는 특별 앨범이다. 오스트리아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1856~1865년, 1869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진행했던 [러시안 섬머 콘서트]를 상상해보는 컨셉으로 러시아 시대에 만들었던 작품, 러시아와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테마로 하는 작품들을 프로그램 해놓았다. 러시아 제국에서 절대 인기를 자랑했던 유쾌한 행진곡들과 왈츠, 폴카 등을 만날 수 있다.



 


 


 


 


 


 


 


 





CHAN10941


조지 앤타일: 관현악 작품집 Vol.1


수록곡 – 오버 더 플레인즈(세계 최초 녹음)/ 교향곡 4번 ‘1942년’/ 교향곡 5번 ‘환희’


BBC 필하모닉, 욘 스토르고르즈(지휘)


 


BBC 필하모닉은 호평 속에서 진행중인 코플란드 시리즈에 새로운 미국 작곡가를 승선시켰다. ‘음악의 악동(Bad Boy of Music)’으로 알려진 조지 앤타일은 스트라빈스키 초기 발레 음악의 역동성과 불협화음에서 영감을 받은 아방가르드한 작풍으로 명성을 얻은 미국 작곡가로서 영화 음악가로도 인정 받았지만 오늘날 콘서트 홀에서 자주 연주되는 것은 그의 교향곡들이다. 새롭게 시작한 이 관현악 작품집은 앤타일의 음악적 진화를 기록해 가는 시리즈로 지금까지 녹음이 적었던 앤타일의 관현악곡에 새로운 결정반을 추가 할 것이다. 텍사스 평원에서 영감을 받아 1945년 만들어진 오버 더 플레인즈는 세계 최초 녹음이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CHAN10935


아서 설리반: 가곡집 (2CD)


수록곡 - 5개의 세익스피어 노래/ 벌이 꿀을 먹는 곳에서/ 달콤한 날/ 밤의 새/ 황금의 날들/ 귀네비어/ 아 이스라엘/ 성 아그네스 축제 전야/ 에드워드 그레이/ 오 제비 제비/ 나의 사랑스러운 사람/ 슬픈 추억/ 언제까지나/ 매리 모리슨/ 오래된 연애 편지/ 카운티 가이/ 연인들 외


메어리 베반(소프라노), 벤 존슨(테너), 애쉴리 리치즈(베이스 바리톤), 데이비드 오웬 노리스(피아노)


 


극작가 윌리엄 S 길버트와 손잡고 미카도와 군함 피나포어 등 다수의 뛰어난 오페라를 만들어 국민적 인기를 누렸던 영국의 작곡가 아서 설리반의 가곡 작품들을 현재 영국과 유럽 등지에서 유명 오페라 타이틀 롤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장 핫한 젊은 성악가들이 모여 노래하고 있다.



 


 


 


 


 


 


 


 





CHAN0818


마에스트로 코렐리의 바이올린 – 코렐리 제자들의 바이올린 협주곡집


수록곡 - 몬타나리: 협주곡 Op.1-7, Op.1-6, Op.1-2 / 발렌티니: 협주곡 Op.7-11 / 못시: 협주곡 Op.4-12


콜레기움 무지쿰 90, 사이먼 스탠데이지(바이올린, 지휘)


 


위대한 코렐리의 그림자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세 명의 제자들 주세페 발렌티니(1681-1753), 안토니오 몬타나리(1676-1737), 조반니 못시(c.1680-1742)의 바이올린 협주곡들을 수록하였다. Chandos 레이블과 독점 계약을 맺은 콜레기움 무지쿰 90은 60타이틀이 넘는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그 중 40타이틀은 영국 바로크 바이올린의 거장 사이먼 스텐데이지와 함께 연주하였다.




 


 


 


 


 










CHAN10983


시몬 라크스: 실내악 작품집


수록곡 – 현악 4중주 4번/ 디베르티멘토(바이올린과 클라리넷, 바순, 피아노를 위한)/ 피아노를 위한 소나티나/ 콘체르티노(오보에와 클라리넷, 바순을 위한)/ 파사카이유(클라리넷과 피아노 버전)/ 폴란드 민요에 의한 피아노 5중주


ARC 앙상블


 


2017년 그래미 어워드 실내악 부문 노미네이트 되었던 ARC 앙상블의 피텔베르크 작품집의 후속작. 1901년 바르샤바에서 태어난 시몬 라크스의 전곡 세계 최초 녹음 앨범이다. Chandos 레이블의 ‘Music in Exile (망명자들의 음악)’은 1930년대 제 3국가로 망명을 떠나야만 했던 작곡가들의 작품을 부활시키는 시리즈이다. 이번 앨범의 주인공인 시몬 라크스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공부하고 나치스에 의해 강제 수용소에 보내져 아우슈비츠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겸 작곡가 생활을 하면서 지낸 인물이다.



 


 


 


 


 









CHAN10939


영국의 음시 작품 Vol.1


수록곡 – 프레데릭 오스틴: 교향적 광시곡 ‘봄’/ 윌리엄 올윈: 블랙다운/ 그랜빌 반톡: 관현악을 위한 음시 제 5번 ‘아틀라스의 마녀’/ 아이버 거니: 관현악을 위한 글로스터셔 광시곡/ 헨리 밸포어 가디너: 작은 관현악을 위한 ‘버크셔 전원시곡’(세계 최초 녹음)/ 랄프 본 윌리엄스: 관현악을 위한 인상 ‘솔렌트’


BBC 웨일즈 내셔널 오케스트라, 루몬 감바(지휘)


 


BBC NOW와 지휘자 루몬 감바는 널리 주목 받고 명성을 얻었던 영국 작곡가들의 알려지지 않은 관현악 작품들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첫 번째 볼륨은 본 윌리엄스와 윌리엄 올윈, 반톡, 거니, 가디너의 20세기 초 독창적이면서 좀처럼 들을 수 없었던 관현악 작품들을 소개한다. 존 엘리어트 가디너의 작은 할아버지 격인 헨리 밸포어 가디어의 ‘버크셔 전원시곡’은 세계 최초 녹음이다.



 


 


 


 


 


 









CHAN24157


부조니: 관현악 모음집 Vol.2 (2CD)


수록곡 – 관현악 모음곡 2번 Op.34a, K.242 ‘갑옷과 투구를 걸친 모음곡’/ 비가적 자장가 Op.42, K.252a/ 클라리넷과 작은 오케스트라를 위한 콘체르티노 Op.48, K.276/ 사라방드와 행렬 Op.51, K.282/ 왈츠 Op.53, K.288/ 희극 서곡 Op.38, K.245/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인디언 환상곡’ Op.44, K.264/ 인디언의 일기 2집 Op.47, K.269/ 모음곡 ‘신부 고르기’ Op.45, K.261


넬손 괴르너(피아노), BBC 필하모닉, 네메 예르비(지휘)


 


이탈리아 작곡가 페루치오 부조니의 부당하게 인정받지 못했던 작품들을 2002년과 2005년에 발매하여 호평을 받았던 두 장의 앨범을 네메 예르비 탄생 80주년 기념 세트 2 for 1 시리즈로 발매하였다. 피아노뿐만 아닌 관현악 작곡가로서 부조니의 진가를 알린 명반이며 19세기와 20세기 독일과 이탈리아의 가교 역할을 했던 페루치오 부조니의 다양한 음악적 삶을 담고 있다.



 


 


 


 


 




CHAN109843


에네스쿠: 교향곡 전곡 외 (3CD)


수록곡 – 교향곡 1번 Op.13/ 모음곡 3번 Op.27 ‘마을 사람들’/ 루마니아 광시곡 2번 Op.11-2/ 교향곡 2번 Op.17/ 교향곡 3번 Op.21/ 루마니아 광시곡 1번 Op.11-1


리즈 페스티벌 합창단, 사이먼 라이트(합창 지휘), BBC 필하모닉, 겐나지 로제스트벤스키(지휘)


 


1990년대 Chandos 레이블에 많은 녹음을 남긴 러시아의 거장 겐나지 로제스트벤스키. 그 중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조르주 에네스쿠의 교향곡 전집 3권이 [Chandos Classics] 시리즈에서 세트로 재발매 되었다. 에네스쿠는 대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이며 뛰어난 피아니스트였던 20세기 최고의 재능을 가진 음악가 중 한 사람이었다.


 


 


 


 


 


 








CHSA5183


바흐: 요한 수난곡 BWV.245 - 영어 가창 버전 (2SACD)


소피 베반(소프라노), 로빈 블레이즈(카운터테너), 벤자민 휼렛(테너), 로버트 머레이(테너), 앤드류 애쉬윈(바리톤), 닐 데이비스(베이스 바리톤), 크라우치 엔드 페스티벌 합창단, 바흐 카메라타, 데이비드 템플(지휘)


 


바흐의 4대 종교 작품 중 하나인 요한 수난곡의 획기적인 영어 가창 버전이다. 100명이 넘는 합창단은 작품 전달의 열성과 집중된 에너지로 영국 최고의 바로크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바흐 카메라타와 함께 정확하고 에너지 넘치는 연주를 들려준다. 작품은 사랑과 배신, 상실 그리고 희망에 근거한 인간의 이야기를 본질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영어로 된 연주는 작품의 이야기와 감정적인 에너지를 청자의 마음으로 곧바로 나아갈 수 있게 한다. 또한 이해가 쉬운 이야기의 힘은 바흐 음악의 생생함과 의미를 더욱 더 풍족하게 한다.


*Super Audio CD / Hybrid Multi-channel


 


 


 


 


 


 


 






CHSA5181


엘가: 교향곡 1번, 서주와 알레그로


수록곡 – 현악 4중주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서주와 알레그로 Op.47 / 교향곡 1번 Op.55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릭 현악 사중주단, 에드워드 가드너(지휘)


 


젊은 마에스트로 에드워드 가드너가 브리튼과 월톤에 이어 BBC 교향악단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영국 프로그램이다. 가드너의 엘가 제 1탄은 1908년 초연 이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교향곡 1번과 엘가의 명곡 중 하나인 서주와 알레그로 작품 47이다. 현악 4중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서주와 알레그로에서는 하이든과 슈베르트로 높은 평가를 받은 도릭 사중주단이 합류한다. 잉글리쉬 내셔널 오페라의 젊은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2015년부터는 베르겐 필의 수석 지휘자를 맡고 있는 에드워드 가드너는 최근 영국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와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Super Audio CD / Hybrid Multi-channel


 


 


 


 


 










CHSA5182


수자: 행진곡집


수록곡 – 행진곡 ‘워싱턴 포스트’/ 산달폰 왈츠/ 아일랜드의 용기병 중 서곡/ 아일랜드의 용기병 중 서커서 갤럽/ 행진곡 ‘뇌신’/ 거쉰의 스와니에 의한 유모레스크/ 행진곡 ‘무적의 독수리’/ 몽상곡 ‘님파린’/ 갤럽 ‘번개의 날개를 타고’/ 제롬 컨의 look for the silver lining에 의한 유모레스크/ 행진곡 ‘충성’/ 모음곡 ‘서쪽 세계의 주민들’/ 행진곡 ‘자유의 종’/ 엘 케피탄 중에서 왈츠/ 엘 케피탄 중에서 행진곡/ 탱고 ‘활주하는 소녀’/ 행진곡 ‘성조기여 영원하라’


로얄 스코티쉬 내셔널 오케스트라, 크리스찬 야르비(지휘)


 


MDR 라이프치히 방송 교향악단과 구스타드축제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앱솔루트 앙상블과 발트해 필의 창설자 & 지휘자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찬 야르비가 아버지 네메 야르비가 RSNO와 함께 진행해 왔던 행진곡 레퍼토리를 이어받아 미국 행진곡의 왕 존 필립 수자의 작품집을 녹음하였다. 유명한 행진곡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를 시작으로, 미국의 국가적 행진곡 ‘성조기여 영원하라’(The Stars and Stripes Forever), 미국 해병대 공식 행진곡 ‘충성’(Semper Fidelis), 몬티 파이썬의 플라잉 서커스 테마곡 ‘자유의 종’ (The Liberty Bell) 등과 같은 유명한 작품들을 고품질의 서라운드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


*Super Audio CD / Hybrid Multi-channel



 


 


 


 


 


 


 


 


 


 





CHSA5174


찰스 아이브즈: 교향곡 3번 & 4번, 오케스트랄 세트 2번


장-에플람 바부제(피아노), 멜버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 합창단, 앤드류 데이비스 경(지휘)


 


2013년부터 멜버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를 맡아 영국 음악 스페셜리스트로 명성을 얻고 있는 앤드류 데이비스 경이 추진하는 미국 근 현대 프로젝트. 교향곡 1번과 2번으로 시작된 찰스 아이브즈 제 3집은 1947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아이브즈의 출세작이 된 교향곡 3번 ‘캠프 미팅’과 몇 개의 찬송가 선율이 사용된 대작 교향곡 4번을 수록하고 있다. 교향곡 4번의 피아노 솔로에는 장-에플람 바부제가 참여하였다.


*Super Audio CD / Hybrid Multi-channel



 


 


 


 


 


 










CHSA0402


노르딕 보이시즈가 노래하는 빅토리아


수록곡– 토마스 루이스 데 빅토리아(1548-1611): 목자들이여 너희들이 본 것을 말하라/ 우리의 마음은 불타오르고/ 모든이들아 나와 함께 기뻐하세/ 너는 베드로이다/ 보라 아름다우신 분을/ 살베 레지나/ 찬미받으소서 거룩한 성삼위/ 오 주예수 그리스도여 외


노르딕 보이시즈


 


노르웨이의 6인조 아카펠라 그룹 노르딕 보이시즈는 400년 이상 지리적 문화적 종교적 장벽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온 스페인 르네상스의 위대한 작곡가 토마스 루이스 데 빅토리아의 놀라운 폴리포니 음악을 선보인다. 1996년에 설립된 노르딕 보이시즈는 16세기부터 21세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하며, 지금까지 노르웨이 그래미상(Spellemannprisen)에 수차례 노미네이트 되었다. 예술적 재능과 섬세한 테크닉을 소유한 다양한 목소리들의 향연을 고음질 SACD로 즐길 수 있다.


*Super Audio CD / Hybrid Multi-channel


댓글목록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1. CHAN10942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Vol.6 /
2. CHAN10940 타스민 리틀_프랑크, 시마노프스키, 포레 /
3. CHAN10938 이모젠 쿠퍼_리스트 & 바그너 /
4. CHAN10941 조지 앤타일: 관현악 작품집 Vol.1 /
5. CHAN0818 마에스트로 코렐리의 바이올린 /
6. CHAN10983 시몬 라크스: 실내악 작품집 /
7. CHAN24157 부조니: 관현악 모음집 Vol.2 /
8. CHAN109843 에네스쿠: 교향곡 전곡 외 /
9. CHSA5182 수자: 행진곡집

goldsong님의 댓글

goldsong 작성일

1. CHAN10942 (Vol.1 ~ Vol. 5도 구매희망) / 2. CHAN10940  / 3. CHAN10938 / 4. CHAN10937 / 5. CHAN10941 / 6. CHAN0818 / 7. CHAN10983 / 8. CHAN24157 (Vol. 1도 구매희망) / 9. CHAN109843 / 10. CHSA5181 / 11. CHSA5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