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 Alpha, Ricercar 신보(6/26 입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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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7-06-20 17:29 조회5,11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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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LPH026


필립 헤레베헤와의 대화 (BOOK+5CD)(5for3 price)


바흐: 칸타타 BWV48, BWV105 /베토벤: 장엄 미사 /말러: 교향곡 4번 /드보르작:레퀴엠 /제수알도: 마드리갈 6권 /베를리오즈: 여름밤 op.7 /스트라빈스키:레퀴엠 칸티클스, 트레니


필립 헤레베헤(지휘),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로열 플레미쉬 필하모닉, 콜레기움 보칼레 겐트 외


 


우리 시대 최고의 고음악 스페셜리스트인 필립 헤레베헤의 70세 생일을 기념하여 발매되는 특별한 기념 음반. 음악가가 되기까지의 성장 배경, 정신과 의사로서의 경험, 최고의 고음악 지휘자가 되기까지의 이력, 각 작곡가와 작품에 대한 견해와 음악관 등 헤레베헤에 관해 궁금한 모든 것들이 수록된 인터뷰와 사진들이 하드커버 양장본에 음반과 함께 담겨 있다. 5장의 음반은 헤레베헤가 직접 선정한 그의 명연으로 각 작품과 녹음에 대한 견해 역시 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다.

(텍스트 언어: 영어, 불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Alpha


 


 


 


 


 


 


 


 












Alpha282


드보르작, 그리그, 브람스: 네 손을 위한 피아노 작품집


브람스:헝가리 무곡 /드보르작:슬라브 무곡 op.46 /그리그:노르웨이 무곡 op.35


요스 반 이메르세일, 클레르 슈발리에(피아노)


 


원전연주의 대가, 요스 반 이메르세일이 오랜만에 클레르 슈발리에와 함께 피아노 연탄곡을 들려준다. 두 사람은 이미 지그재그 레이블을 통해 생상스와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을 빼어난 앙상블을 들려준 바 있다. 이번에는 ‘무곡’을 주제로 우리에게 익숙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그리그의 <노르웨이 무곡>을 해당 작품의 초기 버전인 네 손을 위한 피아노 버전으로 연주했다. 녹음을 위해 사용된 피아노는 브람스, 드보르작 그리그 당대에 사용되었던 1870년산 벡슈타인 그랜드 피아노. 이메르세일의 개인 소장품으로 투명한 음색이 특히 일품이다.


 


 


 


 


 


 


 


 


 


































Alpha272


Thousands of Miles (CD 버전)


쿠르트 바일: 나나의 노래, 해적 제니(서푼짜리 오페라), Trouble Man, Thousands of Miles (로스트 인 더 스타스) 외


케이트 린제이(메조 소프라노), 밥티스트 트로티농(피아노)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빈 슈타츠오퍼, 로열 코벤트 가든 등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페라 스타, 케이트 린제이가 재즈 피아니스트 밥티스트 트로티농과 만나 클래식과 재즈, 뮤지컬의 경계를 넘어선 대중성 강한 노래들을 들려준다. <서푼 짜리 오페라>, <로스트 인 더 스타스>, <거리의 풍경> 등 쿠르트 바일의 오페라와 뮤지컬 등의 주요 곡과 동시대 작곡가인 알마 말러, 코른골트, 쳄린스키의 곡을 가미했다. 케이트 린제이는 트로티뇽의 즉흥적인 재즈 피아노 반주에 맞춰 클래식 가수로서의 의식을 버리고 카바레풍의 분위기를 압도적으로 표현해낸다.


 


 


 


 


 


 


 


 


 


















































Alpha278


Thousands of Miles (LP 버전)


쿠르트 바일: 나나의 노래, 해적 제니(서푼짜리 오페라), Trouble Man, Thousands of Miles (로스트 인 더 스타스) 외


케이트 린제이(메조 소프라노), 밥티스트 트로티농(피아노)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빈 슈타츠오퍼, 로열 코벤트 가든 등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페라 스타, 케이트 린제이가 재즈 피아니스트 밥티스트 트로티농과 만나 클래식과 재즈, 뮤지컬의 경계를 넘어선 대중성 강한 노래들을 들려준다. LP 버전에서는 <서푼 짜리 오페라>, <로스트 인 더 스타스>, <거리의 풍경> 등 쿠르트 바일의 오페라와 뮤지컬 등의 주요 곡만을 담았다. 케이트 린제이는 트로티뇽의 즉흥적인 재즈 피아노 반주에 맞춰 클래식 가수로서의 의식을 버리고 카바레풍의 분위기를 압도적으로 표현해낸다.


 


 


 


 


 


 


 


 










































Alpha276


Give Me Your Hand - 제미니아니와 켈틱 음악


제미니아니: 바이올린과 베이스를 위한 소나타, 콘체르토 그로소 중 안단테 외


브루노 콕세 (‘베테라’비올라, 테너 바이올린), 레 바세 레위니


 


제미니아니는 스승인 코렐리의 바이올린 주법을 영국에 전파하고 근대 바이올린 주법의 기초가 되는 교본을 남기며 큰 명성을 얻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동시에 더블린에 체류하면서 당시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의 켈틱 문화권 작곡가들과 교류하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다. 바로크 바이올린족의 명인인 브루노 콕세는 바로 이 접점에 주목하여 제미니아니와 그의 영향을 주고 받았을 제임스 오스왈드, 오캐롤란 등 켈틱 음악 작곡가들의 음악을 함께 들려준다. 자신의 바흐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 녹음에 사용하여 화제를 모았던 ‘베테라’ 비올라와 테너 바이올린 등 다양한 바로크 바이올린족의 악기를 사용하여 다양한바로크 현악기의 음색을 전달하고 있는 점 또한 매우 흥미롭다.


 


 


 


 


 


 


 


 


 
































Alpha285


퍼셀: 메리 여왕을 위한 장례음악 외


뱅상 뒤메스트르(지휘), 르 포엠 아르모니크, 레 크리 드 파리


영국 음악사에서 가장 큰 손실은 헨리 퍼셀의 요절이 아닐까. 퍼셀은 국민들의 존경을 받던 메리 2세가 삼십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전염병으로 사망하자 그녀의 장례식을 위해 <메리 여왕을 위한 장례음악>을 작곡했다. 하지만 그 역시 메리 여왕의 장례식이 거행된 1695년 삼십대 중반의 나이에 사망하면서 그의 장례식에서 <메리 여왕을 위한 장례음악>이 다시 한번 연주되었다. 퍼셀의 요절 이후 제레미아 클라크는 <퍼셀의 죽음에 부치는 송가>를 작곡하여 퍼셀의 죽음을 추모했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클라크 역시 삽십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비극적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뱅상 뒤메스트르가 이 비운의 영국 작곡가들의 음악을 새롭게 조망한다.



 


 


 


 


 


 


 


 


 


 


 






















Arcana


 


 


 


 


 


 


 


 


 


 


 








































A428


비우엘라 듀오를 위한 작품집


제이콥 헤링맨, 아리엘 아브라모비치(비우엘라)


 


비우엘라는 기타의 선조격인 발현악기로 16세기 스페인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세계적인 류트 연주자인 제이콥 헤링맨이 류트 대신 비우엘라를 잡고 비우엘라 스페셜리스트인 아리엘 아브라모비치와 함께 조스캥 데프레, 카베존, 빌라르트 등 16세기 주요 작곡가들의 음악을 비우엘라 듀엣으로 들려준다. 류트 듀엣의 악보가 많이 남아있는 것에 비해 비우엘라 듀엣의 악보는 현존하는 양이 많지 않은 관계로 헤링맨과 아브라모비치는 당대의 작법과 운지대로 곡들을 정성껏 되살렸다. 비우엘라의 낭랑하고도 아름다운 음색이 서정적 선율과 함께 꿈결처럼 펼쳐지는 편안함 가득한 음반이다.


 


 


 


 


 


 


 


 


 


 


 
































A427


헨델, 페르골레지, 스카를라티: 카스트라토를 위한 아리아


헨델:<리날도>, <가울라의 아마디지>/페르골레지:<살루스티아>/스카를라티:<캄비세스>의 아리아 외


카를로 비스톨리(카운터 테너), 탈렌티 불카니치, 스테파노 데미첼리(지휘)


 


‘니콜리니’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니콜로 그리말디는 헨델의 <리날도>와 <가울라의 아마디지>의 초연을 이끈 당대 최고의 카스트라토 가수였다. 놀라운 가창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파리넬리 이전 최고의 카스트라토로 인기를 누린 그는 페르골레지의 <살루스티아> 초연 리허설 도중 사망하기전까지 30년 이상 스타 가수로 군림했다. 헨델, 페르골레지, 스카를라티, 도메니코 사로가 그를 위해 작곡한 아리아들을 카운터 테너 카를로 비스톨리가 완벽히 재현해낸다. 우아한 표현력과 투명한 고음, 능란한 기교로 무장한 비스톨리는 윌리엄 크리스티와 함께 내한하여 이미 국내 고음악 애호가들을 사로잡은 바 있는 가수이기도 하다.


 


 


 


 


 


 


 


 


























Ediciones Singulares


 


 


 


 


 


 


 


 


 


 


 


 


 


 


 




















ES1027


생상스: 오페라 <프로세르피나> 한정판 (하드커버 BOOK+ 전곡 2CD)


베로니크 장(소프라노), 프레데릭 안톤(테너), 앤드류 포스터-윌리엄스(바리톤), 울프 시르머(지휘), 뮌헨 방송 교향악단, 플레미쉬 라디오 합창단


 


생상스의 오페라 <프로세르피나>는 1887년 초연된 4막의 오페라로서 바그너를 연상시키는 두터운 오케스트레이션과 개성 강한 여주인공이 돋보인다. 작품의 히로인 프로세르피나는 순수한 사랑을 추구하는 매춘부라는 점에서 비올렛타를 닮았으나, 저돌적인 팜므 파탈의 성향은 카르멘에 가깝고, 불타는 질투는 암네리스를 연상시킨다. 이처럼 복합적 성향의 여주인공을 베로니크 장이 뜨거운 열창과 섬세한 심리묘사로 완벽하게 부활시켰다. 140여 페이지에 걸쳐 다양한 문헌을 풍부한 사진을 곁들여 수록한 본문과 전곡 리블렛토가 포함되어 있으며, 3500장 한정판에 각각 고유의 넘버링이 되어있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텍스트 언어: 불어&영어)


★ 피치카토 수퍼소닉 ★


 


 


 


 


 


 


 


 


 


 


 


 


 


 


 


 


 



 


댓글목록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1. Alpha282 드보르작, 그리그, 브람스: 네 손을 위한 피아노 작품집 / 2. Alpha276 Give me your hand / 3. A428 비우엘라 듀오를 위한 작품집

goldsong님의 댓글

goldsong 작성일

1. Alpha282 드보르작, 그리그, 브람스: 네 손을 위한 피아노 작품집

lily0323님의 댓글

lily0323 작성일

이메르셀 '무곡'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되었습니다. ^^ (ES1027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