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us, Thara 신보 (7/24 부분입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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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7-07-07 13:31 조회5,17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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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us


 


 


 


 


 


 


 




ALT-373


베토벤: 대푸가, 삼중협주곡, 로망스 제1, 2번


베토벤: 대푸가 Op.133 (arr. 바인가르트너)


베토벤: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3중협주곡


베토벤: 로망스 제1,2번


녹음: 1970년3월11일 프랑스 샹젤리제 극장


크리스티앙 페라스 (바이올린) / 폴 토르틀리에(첼로) / 에리크 하이드시크 (피아노)


장 마르티농 / 프랑스 국립 방송 관현악단


 


프랑스를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총 출동한 1970년3월11일의 공연은 관현악으로 편곡한 베토벤의 대푸가로부터 삼중협주곡, 그리고 스테레오 녹음으로는 처음으로 발매되는 페라스의 베토벤 로망스 1,2번까지 순도높은 공연으로 프랑스적 우아함과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을 준다.


 


 


 


 



 


 






TALT-020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


녹음: 1952년 12월08일 - 베를린 RIAS 방송녹음


빌헬름 푸르트뱅글러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푸르트뱅글러와 베를린 필은 1952년12월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을 연주하였다. 이중 아주 양호한 음질로 남아있던 8일의 베를린 RIAS 방송녹음을 리마스터링하여 재발매하였다. 그날 공연의 긴장감이 생생하게 전해져오는 압도적인 연주를 자랑한다.


 


 


 


 




TALT-021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 제6번 "전원"


녹음: 1954년 5월23일 - 베를린 RIAS 방송녹음


빌헬름 푸르트뱅글러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54년 푸르트뱅글러가 죽기 반년전에 남긴 이 연주는 2곡 모두 베를린 필하모닉과의 최후의 연주이며, 마지막 녹음이다. 좋은 음질로 남아있던 베를린 RIAS 방송녹음을 리마스터링하여 재발매하였다. 극도의 긴장감을 피날레에 한꺼번에 분출하는 푸르트뱅글러의 진면목을 재확인할수 있는 음반이다.


 


 


 


 






TALT-022


브람스 교향곡 제1번 & 슈만 교향곡 제1번


<수록곡>


브람스 교향곡 제1번 (1956년1월16일 라이브)


슈만 교향곡 제1번 (1955년9월18일 라이브)


헤르만 아벤트로트 / 바이에른 국립 교향악단 /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아벤트로트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음악작품에 있어서는 내면 깊숙이 파고드는 정신적 표현을 보여주였고, 도도한 기품과 청중을 압도하는 매력으로 유명했다. 브람스 교향곡에서는 압도적인 빠르기와 슈만 교향곡에서는 강렬한 피날레등 주관적이긴 하지만 놀랄만한 압도적인 연주를 보여준다.


 


 


 


 


 






TALT-023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 & 에그몬트 서곡


녹음: 1954년2월13일 베를린 국립 가극장


헤르만 아벤트로트 /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아벤트로트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음악작품에 있어서는 내면 깊숙이 파고드는 정신적 표현을 보여주였고, 도도한 기품과 청중을 압도하는 매력으로 유명했다. 격렬하고 거침없는 빠르기와 템포의 변화로 아벤트로트만의 격렬한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을 보여주고 있다."


 


 


 






TALT-024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녹음: 1970년5월5일 함부르크


헬렌 도나트(소프라노) / 츠베츠카 알린(알토)


베르너 홀베크(테너) / 한스 소틴(베이스)


한스 슈미트-이세르슈테트 / 북독일 방송 교향악단


 


북독일 방송 교향악단의 설립자이자 초대 상임지휘자인 한스 슈미트-이세르슈테트는 1945년부터 무려 28년간 상임지휘자로 재직하였다. 북독일 방송 교향악단은 2차 세계대전 직후 한스슈미트-이세르슈테트가 직접 포로수용소를 찾아다니며 음악가들을 모아 창설한 오케스트라이며, 이후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다.


1900년 5월5일생인 이세르슈테트의 70세 생일 기념 음악회 실황으로 독일 전통의 착실하면서도 무겁고 두터운 울림의 스케일이 큰 음악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리고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헌신적인 연주와 열기가 넘치는 공연이다.


 


 


 


 






TALT-025


베토벤 장엄미사 Op.123


녹음: 1966년11월13-14일 함부르크


한스 슈미트-이세르슈테트 / 북독일 방송 교향악단


 


북독일 방송 교향악단의 설립자이자 초대 상임지휘자인 한스 슈미트-이세르슈테트는 1945년부터 무려 28년간 상임지휘자로 재직하였다. 북독일 방송 교향악단은 2차 세계대전 직후 한스슈미트-이세르슈테트가 직접 포로수용소를 찾아다니며 음악가들을 모아 창설한 오케스트라이며, 이후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다.


베토벤 장엄미사는 거대한 성악파트와 관현악이 치밀하고 호쾌하게 넘실거리는 대곡이다. 이 음반에서는 독일 전통의 치밀하고도 견고한 스케일이 큰 음악을 만들어내는 이세르슈테트의 장점이 유감없이 발휘된 명연이다. "


 


댓글목록

sonyshin님의 댓글

sonyshin 작성일

전부 각 하나씩, 총 7장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goldsong님의 댓글

goldsong 작성일

1. ALT-373 베토벤: 대푸가, 삼중협주곡, 로망스 제1, 2번 / 2. TALT-020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 / 3. TALT-021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 제6번 "전원" / 4. TALT-022 브람스 교향곡 제1번 & 슈만 교향곡 제1번 / 5. TALT-023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 & 에그몬트 서곡 / 6. TALT-024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 7. TALT-025 베토벤 장엄미사 Op.123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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