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Harmonia Mundi 신보(5/25(월) 마감, 6/16(화) 입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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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0-05-21 19:58 조회30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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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ia Mu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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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독일어 가곡과 발라드

스테판 드구(바리톤), 데임 펠리시티 팔머(메조 소프라노), 사이몬 레퍼(피아노)

슈베르트: 난쟁이/ 뢰베: 3개의 발라드 Op.1 중에서 에드워드/ 슈만: 벨샤자르 Op.57, 로망스와 발라드 2Op.49 중에서 ‘2명의 척탄병’/ 브람스: 에드워드 Op.75-1, 4개의 이중창 Op.28 중에서 제 1수녀와 기사’/ 리스트: 3인의 집시 S.320, 옛날 튤레에 왕이 있었다 S.278-2, 페크라르카의 3개의 소네트/ 볼프: 메리케 시집 Op.44 중에서 제 44불의 기사

 

참신하고 매력적인 목소리의 천부적인 프랑스 바리톤 스테판 드구는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출신으로 1998년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에서 마술피리에서 파파게노로 데뷔 이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주요 무대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오페라, 종교곡, 가곡 등 다양한 장르에서 호평 받으며 2012Victoires de la Musique classique에서 수상하였으며 피아니스트 엘렌 루카스와 함께 한 프랑스 가곡(V5209), 드뷔시 가곡(HMM90230607), 베를리오즈 여름 밤(HMM902634)음반으로 극찬을 받았고 특별히 프랑스 가곡과 독일 가곡에 뛰어난 해석으로 유명하다. 드구는 이번 음반에서 절제된 표현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주옥 같은 독일어 가곡을 노래하고 있다.

*프레스토 에디터스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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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쿠프랭: 연금술사 쿠프랭 2젊은 날의 작품’ (3CD)

베르트랑 큐이예(쳄발로), -뤼크 호(오르간), 레 멜랑제(뱅상 리에브르 피카르(테너), 토마스 반 에센(바리톤), 니콜라 루오(바리톤), 플로랑 바피(바리톤), 볼니 오스티유(세르팡)

 

베르트랑 큐이예의 쿠프랭 쳄발로 전곡 2집은 부제가 보여주듯이 방대한 클라브생 작품 뿐만 아니라 일찍부터 걸작 오르간 미사곡을 출판했던 쿠프랭이 젊은 시절에 작곡한 클라브생 곡과 오르간 미사 등을 수록하고 있다. 그는 겨우 17세에 명망 높은 파리 생 제르베 사원의 오르간 연주자로 취임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왕실의 오르가니스트로 최고의 명성을 얻었다. 베르사유 궁정의 우아함, 극적인 감수성, 대담하면서도 섬세하며 다양하고 화려한 색채를 보여준다. 프랑스 고음악계의 유망주 베르트랑 큐이예는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누구보다도 하프시코드의 매력을 잘 이해하고 있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공부한 그는 크리스토프 루세, 피에르 앙타이에게 가르침을 받았으며 윌리엄 버드, 존 불, 라모 등의 솔로 하프시코드 레코딩으로 호평 받았고, 앙상블을 창단하여 폭넓은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록곡]

CD1) 1모음곡(클라브생곡집 1, 1713), 수도원을 위한 미사곡(키리에, 글로리아, 봉헌창)

CD2) 수도원을 위한 미사곡(상크투스, 베네딕투스, 엘레바시온, 아뉴스 데이), 2모음곡(클라브생곡집 1, 1813)

CD3) 교구를 위한 미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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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현악 4중주 3(3CD)

카잘스 사중주단

 

스페인을 대표하는 카잘스 사중주단이 진행하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2020) 기념 베토벤 현악 사중주 전곡완결판 ‘Apotheosis(숭배)’. 베토벤이 전 생애에 걸쳐 작곡한 16개의 현악 사중주는 전기, 중기, 후기 총 세 개의 작곡 시기로 나눌 수 있는데 카잘스 사중주단은 시기별 창조적인 작품들을 고루 선택하여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꾸몄다. 각 시기에 만들어진 베토벤의 혁신적인 창작곡을 소개한 1, 각 시대별 주요 작품을 보여준 2집 그리고 이번 3집은 단순한 구성, 순수한 선율 그리고 밝고 경쾌한 곡인 Op.18-5 부터 엄숙하고 학구적이며 베토벤의 완고한 기질을 드러내고 있는 Op.95까지 각 시기를 마감하는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1997년에 결성된 스페인 마드리드 소피아 왕립고등음악원 출신의 카잘스 사중주단은 스페인 국립 음악상, 보를레티-뷔토니 상을 수상, 브람스-함부르크 현악 사중주 대회, 런던 국제 현악 사중주 대회에서 우승 하였으며 Harmonia Mundi를 통해서 지금까지 아리아가, 모차르트, 하이든, 브람스, 드뷔시, 라벨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음반을 발매하여 호평 받았다.

 

[수록곡]

CD1) 현악 4중주 5Op.18-5, 현악 4중주 6Op.18-6

CD2) 현악 4중주 11Op.95 ‘세리오소’, 현악 4중주 14Op.131

CD3) 현악 4중주 13Op.130, 대푸가 O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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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건반 음악을 위한 작품 전집 3: 프랑스 스타일 [3CD]

벤자맹 알라르

 

벤자맹 알라르가 쳄발로와 오르간으로 연대순의 J.S.바흐의 건반 악기 작품 모두를 레코딩하는 거대한 프로젝트. 바흐의 어린 시절 초기 작품을 소개한 1, 북쪽 지역의 영향을 보여준 2집 그리고 이번 3집은 170823세 바흐가 작센 바이마르의 공작, 빌헬름 에르네스트의 궁정에서 일하던 시기의 작품을 담고 있다. 이전 보다 더 높은 중요한 직책으로 젊은 거장, 바흐의 음악적 권위는 보다 더 존중되었다. 당시 유럽 전역에 영향을 끼쳤던 프랑스 작곡가들의 건반 음악은 바흐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다. 프랑스는 라벨당스(아름다운 춤)라는 우아한 춤의 기준이 되었다. 프랑스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북독일 작곡가들 하이네켄, 북스테후드 역시나 바흐에게 영향을 미쳤으나 바이마르 시절부터 바흐는 다양한 프랑스 스타일의 무곡에 자신만의 작품을 더하여 완성하였다. 바흐는 미뉴엣, 알라망드 쿠프랭, 사라방드. 지그 등 다양한 무곡을 창작하여 부유층의 살롱이나 가정에서의 아마추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었다. 알라르는 2004년 브뤼헨 국제 쳄발로 대회에서 1등 수상자로 바흐 해석에 탁월한 연주를 보여주며, 오르간과 하프시코드 연주로 솔로, 정격 오케스트라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수록곡]

CD1) 프랑스풍으로 (쳄발로/18세기 초 제작된 쳄발로)

바흐: 서곡(모음곡) BWV.820, 모음곡 BWV.823, 프렐류드(아르페지오에의한 프렐류드) BWV.921, 모음곡 BWV.819, 3개의 미뉴에트 BWV.841, 842, 843, 모음곡 BWV.818a, 프렐류드를 동반한 모음곡 1BWV.806a(영국 모음곡 1)/ J.K.F. 피셔: 프렐류드 8, 샤콘느(클라브생곡집 Op.2 중에서)/ F. 쿠프랭: 쿠프랭(클라브생곡집 4권 제 21모음곡), 5의 프렐류드

 

CD2) 지고하신 하나님께 영광 있으라 (오르간/질버만 1710년제)

바흐: 아리아 BWV.587(쿠프랭: 제국의 사람들-신성 로마 제국인 제 1), 마니피카트 BWV.733, 코랄 주여 우리를 돌보소서’ BWV.709, 트리오 소나타 주여 우리를 돌보소서’ BWV.655a, 코랄 주여 우리를 돌보소서’ BWV.726, 프렐류드와 푸가 BWV.546, 코랄 지고하신 하나님께 영광 있으라’ BWV.711, 717, 715, 663a, 환상곡 BWV.572, 코랄 기뻐하라 주의 성령들이여’ BWV.734, 파사칼리아 BWV.582/ 니콜라 드 그리니: 팡제 링구아/ 앙드레 레종: 크리스테

 

CD3) 무곡에 의한 모음곡 (쳄발로/필립 유모 1989년제, 칼 콘라드 플라이셔 1720년경 모델)

바흐: 영국 모음곡 4BWV.809, 영국 모음곡 2BWV.807, 류트 모음곡 BWV.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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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틸레나 팔랴/ 카잘스/ 빌라 로보스/ 피아졸라 외

타베아 침머만(비올라/ 패트릭 로빈 2019년제), 하비에르 페리아네스(피아노)

피아졸라: 르 그랑 탱고/ 몬살바체: 5개의 흑인 노래/ 팔랴: 7개의 스페인 민요/ 빌라 로보스: 아리아(칸틸레나)브라질풍의 바흐 5/ 카잘스: En sourdine, En el mirall canviant de la mar blava(카탈루냐의 노래 1), El angel travieso, Tres estrofas de amor/ 그라나도스: 마하의 곁눈질, 인기가 없어진 마호, 슬픔의 마하 3, 소극적인 마호/ 알베니스: 탱고

 

우리시대 최고의 비올라 여제 타베아 침머만이 Harmonia Mundi에서 첫 솔로 음반을 발매한다. 일찍이 제네바 국제 음악 대회 & 부다페스트 국제 대회 수상, 파리 국제 대회 1위로 그 실력을 인정 받은 그녀는 세계 주요 무대에서 최정상의 연주자들과 활동하며 EMI, Teldec, DG 등 여러 레이블에서 지금까지30여장이 넘는 음반을 발표하여 극찬 받아왔다. 본 음반에서 그녀는 스페인 피아니스트 하비에르 페리아네스와 함께 피아졸라의 탱고를 시작으로 팔랴, 빌라 로보스, 그라나도스, 알베니스 등 스페인과 남미의 전통 정서와 선율이 물씬 풍기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친근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 깊은 음악적 이해와 농도 짙은 비올라 음색의 침머만은 페리아네스와 함께 최고의 연주를 들려준다.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4&v=5MaCcXUm-AU&feature=emb_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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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노와 므뉴(b.1977): 이로와즈해에서 카리브해까지 여행

마야 빌라누에바(소프라노), 엠마뉴엘 베르트랑(첼로), 앙상블 신토니아

 

2016SACEM 어워드 수상한 프랑스 출신의 개성 강한 작곡가 브노와 므뉴의 Harmonia Mundi데뷔작. 작품 속 사운드의 에너지, 의미의 전달을 중요시하고 있는 므뉴가 도미니크 랑베르와 에메 세제르의 시에 영향을 받아 만든 본 음반은 바다를 포함한 대자연의 찬가라고 할 수 있다. 바다, 날아오르는 하얀 새, 바람, , 파도, 모래 등이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소프라노에 의해 묘사되고 있다. 프랑스&페루 출신의 소프라노 마야 빌라누에바는 서정적이고 가벼운 음색으로 바로크, 프랑스 멜로디, 스페인 작품, 현대 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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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르그스키(라벨)/ 전람회의 그림, 라벨/ 라 발스

레 시에클, 프랑스와-자비에 로트(지휘)

 

프랑스 출신의 지휘자 라벨에 의한 오케스트라 버전인 전람회 그림과 라 발스를 그의 정격 오케스트라, 레 시에클과 함께 오리지널 악보와 초연 당시의 연주 형태, 악기 구성을 고증을 통해 최대한 완벽하게 복원하고 있다. 앞서 라벨의 다프니스와 클로(HMM905280), 어미거위(HMM905281)로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로트의 또 다른 라벨의 명연주가 나왔다. 우아하고 화려한 빈의 전통 춤 왈츠가 녹아 있는 라벨의 라 발스는 스트라우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한 목적으로 탄생한 곡으로 로트의 섬세한 손길로 환상적이고 눈부신 음악으로 탄생하였다. 원래 피아노 곡이나 1922년 라벨이 관현악으로 편곡하여 풍부하고 강렬한 관현악적 색채, 뛰어난 묘사로 오늘날 원곡 보다 더 유명한 무소르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은 당시 악기, 라벨이 원했던 튜바를(현재 튜바보다 한 옥타브가 높음)을 사용하여 보다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들려주다.

*레코드 리뷰 금 주의 음반’, 프레스토 금주의 음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ianRXboD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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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의 즐거움

앙상블 코레스퐁당스, 세바스티안 도세(지휘)

 

프랑스 르네상스 후기부터 바로크 시대의 음악을 집중적으로 탐구하여 소개하고 있는 앙상블 코레스퐁당스가 루브르 왕궁의 음악을 훌륭하게 재건해 내고 있다. 프랑수아 1세에 의해 1546년 착공된 루브르 궁은 베르사유 궁전(1682) 이전에 프랑스 왕국 권력의 진원지이자 프랑스 왕실이 후원하는 예술가들의 주거지로 파리 예술의 중심지였다. 당시 가장 유명했던 작곡가 앙트완 보에세의 작품을 중심으로 물리니에, 루이 쿠프랭, 샴보니에르 그리고 루이 13세의 의한 곡까지 수록되어 있다. ‘밤의 왕실 연주회’(HMM90260306)로 루이 14세 왕궁 음악을 생생하게 표현하는데 성공한 앙상블 코레스퐁당세스의 두 번째 프랑스 왕궁 음악 역시 흥미롭고 우아하며 기품이 넘친다.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30&v=QOHLQH1KePI&feature=emb_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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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보 패르트: 마니피카트, 스타바트 마테르 외

캠브리지 클레어 칼리지 합창단, 제이미 캠벨(바이올린), 올리버 코츠(첼로), 드미트리 앙상블, 그라함 로스(지휘)

패르트: 주여 평온을 주소서(무반주 혼성 합창을 위한), 옥합을 든 여자(무반주 혼성 합창을 위한), 마니피카트(무반주 혼성 합창을 위한), 눈크 디미티스(무반주 혼성 합창을 위한), 스타바트 마테르(무반주 합창과 현악 오케스트라)/ 바스크스: 플레인스케이프(혼성합창, 바이올린, 첼로)/ 맥밀란: 미제레레(무반주 혼성 합창을 위한)

 

2004년 마드리드 열차 테러 희생자를 위한 추모 평화 콘서트를 위해 조르디 사발에 의해 위촉된 패르트의 주여 평온을 주소서는 여러 버전이 있으며 이 음반에서는 무반주 혼성 합창을 위한 버전으로 노래하고 있다. ‘옥합을 든 여자마태 복음 266-13’ 예수께 향유를 부은 여인의 이야기를 노래한 것이다. 기돈 크레머의 위촉으로 작곡된 바스크스의 플레인스케이프는 합창을 배경으로 첼로와 바이올린 선율이 라트비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표현한 신비롭고 감동적인 작품이다. 맥밀란의 미제레레는 시편 51의 텍스트로 자신의 죄를 속죄하고 주를 찬양하길 희망하는 노래이다. 평온하고 엄숙한 분위기의 캠브리지 클레어 칼리지 합창단의 노래는 합창의 무한한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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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칸타타 내 마음에 근심이 많도다 BWV21, 칸타타 그렇기는 하나, 같은 안식일의 저녁에 BWV42

바바라 슐릭(소프라노), 제라르 레느(알토), 하워드 크룩(테너), 피터 하베이(베이스), 라 샤펠 르와얄, 콜레기움 보칼레, 필립 헤레베헤(지휘)

 

바흐 초기 걸작 칸타타의 명연주!

바흐가 20대인 1714년 바이마르에서 봉직 당시에 작곡된 대작 BWV21은 당대에도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여러 번 개정되었다. 11곡으로 구성되어 슬픔과 고뇌의 영혼을 노래한 1(1~6), 그리스도의 약속과 예수님을 찬양하는 2(7~11)로 작곡되었다. 밝고 긴 신포니아를 시작으로 연주되는 칸타타 BWV42는 총 7곡으로 1724년 라이프치히 시절 부활절 후 첫 일요일 연주를 위해 작곡되었다. 필립 헤레베헤가 라 샤펠 르와얄 그리고 콜레기움 보칼레와 함께 바흐 칸타타를 레코딩하기 시작한 초기 1990년 대 레코딩으로 오늘날까지 수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디이파종 황금상, 텔레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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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알토 독창을 위한 칸타타

안드레아스 숄(카운터 테너), 콜레기움 보칼레, 필립 헤레베헤(지휘)

칸타타 죄악에 굳세게 맞서라 BWV54, 칸타타 즐거운 안식이여 사랑스런 마음의 기쁨이여 BWV170, 칸타타 마음도 영혼도 어찌할 바 몰라 BWV35

 

독일 전통신학에 따르면, 거룩한 영혼의 목소리를 상징하는 성부는 알토(Alto)였다. 바흐도 이런 곡을 연주할 때는 비슷한 음역의 여성이나 카스트라토의 목소리를 쓰지 않고, 가성을 내는 남성의 목소리(카운터 테너)나 고도의 훈련된 소년의 목소리를 원했다. 바흐의 이 음악은 엄청난 성악적 기교를 요구하기 때문에 어정쩡하게 부르면 그 빛깔을 제대로 표현하기 어렵다. 정확한 음정으로 편안한 느낌을 전해주는 안드레아스 숄의 뛰어난 실력을 볼 수 있다.

*음악의 세계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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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칸타타 사랑하는 하나님 저는 언제 죽게 되나이까? BWV8, 칸타타 평화와 환희로써 나는 가리라 BWV125, 칸타타 내 마음아 어찌하여 슬퍼하느냐 BWV138

콜레기움 보칼레, 필립 헤레베헤(지휘)

 

바흐와 동시대 작곡가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칸타타의 주제는 죽음이었다. 음반에 실린 세 곡의 칸타타는 바흐가 1723년에서 1725년 사이에 썼던 작품인데, 죽음에 대한 주제로 세 가지 시각으로 조명하고 있다. , '놀라운 서막'이 올라가기를 기대하는 BWV8, 평정을 되찾아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는 BWV125, 그리고 현실 세계의 공허함과 허상을 보여주는 BWV138 이 그것이다. 바흐는 그 어떤 예술가 보다도 깊고 확신을 지닌 위안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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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 (2CD)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바흐가 브란덴부르크의 크리스티안 루트비히 공의 의뢰로 작곡하게 된 6곡의 협주곡은 당시 쓰이던 모든 악기의 가능성을 총동원해 이룬 명작이다. 흔히 헨델의 콘체르토 그로소와 쌍벽을 이루는 걸작으로 비교되지만 어떤 비슷한 류의 작품과 비교해도 가장 뛰어난 걸작이다.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악단은 바흐 시대의 연주법과 악기편성을 존중하여 진지한 원전연주를 들려준다. 바흐 작품의 풍성하고 다양한 형식과 구조, 흥겹고 교묘한 악상, 지칠 줄 모르고 높이 쌓아가는 건축적 성격 등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고 있다.

*디아파종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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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칸타타 (2CD)

콜레기움 보칼레, 필립 헤레베헤(지휘)

 

필립 헤레베헤의 바흐의 부활절과 승천을 위한 2개의 오라토리오와 3개의 칸타타를 모은 음반으로 모두 바흐가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교회의 음악 감독 재임시 작곡되었다. 바흐 스스로도 높이 평가했던 부활절 오라토리오 BWV249, 승천 오라토리오 BWV11는 칸타타보다는 더 화려하고 드라마틱하며 성서 내용을 메인으로 세속적인 요소가 포함되며 오페라와 달리 무대 장치, 의상, 연기 없이 이루어진다. 필립 헤레베헤와 콜레기움이 1990년대 초 레코딩한 오래전 녹음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설득력 넘치는 탁월한 연주와 뛰어난 녹음 사운드를 제공한다.

*디아파종 황금상, 텔레라마

 

[수록곡]

1CD) 부활절 오라토리오 BWV249, 칸타타 너희는 마음으로 기뻐하라 BWV66

2CD) 칸타타 주께서 환희의 외침 속에서 올라 가시다 BWV43, 칸타타 그들이 너희를 추방하리라BWV44, 승천 오라토리오 BWV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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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와 음악 (2CD)

 

20204월 파리의 필하모니 음악 박물관에서 열릴 20세기 최고의 거장 피카소 전시회에 맞추어 기획된 매우 흥미로운 음반. 프랑스에서 활동한 입체파 천재 화가 피카소는 평생 음악으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아 예술 작품을 만들었으며 동시대 무수히 많은 음악가, 작곡가, 가수들과 가깝게 교류하며 직접 발레 등 무대 작품의 미술 부분을 맡아 작업하기도 했다. 피카소가 어린 시절 들었던 집시의 자장가부터 그가 작업한 발레 작품의 음악 그리고 그에게 영향을 준 절친 드뷔시, 사티, 파야, 스트라빈스키, 풀랑크, 미요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수록곡]

CD1) 기타네스: 판당고 엘 말라게뇨, 로드리고: 아랑훼즈 협주곡 중 2악장 아다지오, 어느 귀족을 위한 환상곡 마르코 소시아스(기타), 리우레 극장 실내 관현악단, 조제프 폰스(지휘)/ 팔랴: 칸시온, 안달루시아의 세레나타 하비에르 페리아네스(피아노)/ 사라사테: 카르멘 환상곡 그라프 무르하(바이올린), 나탈리아 구스(피아노)/ 스트라빈스키: 작은 관현악을 위한 모음곡 1-리우레 극장 실내 관현악단, 조제프 폰스(지휘)/ 그라나도스: 고예스카스 중 판당고의 피날레 BBC 교향악단 & 싱어즈, 조제프 폰스(지휘)/ 팔랴: 사랑은 마술사 중 괴로운 사랑의 오내, 불 축제의 춤, 여우불의 춤 마리나 에레디아(칸타오라), 말러 챔버 오케스트라, 파블로 에라스 카사도(지휘)/ 스트라빈스키: 풀치넬라 중 타란텔라 -리우레 극장 실내 관현악단, 조제프 폰스(지휘)/ 미요: 스카라무슈 중 로날드 판 스펜동크(클라리넷), 알렉산드르 타로(피아노)/ 드뷔시: 가면 알랭 플라네스(피아노)/ 사티: 꼭두각시 인형은 춤추고 알렉산드르 타로(피아노)

 

CD2) 스트라빈스키: 병사 이야기 장 크리스토프 가이요(지휘)/ 스트라빈스키: 클라리넷 솔로를 위한 3개의 소품 월터 브이켄스(클라리넷)/ 오네게르: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티네 로날드 판 스펜동크(클라리넷), 알렉산드르 타로(피아노)/ 드뷔시: 만돌린 소피 카르트호이저(소프라노), 유진 아스티(피아노)/ 사티: 마지막에서 두번째의 사상 중에서 아침의 노래알렉산드르 타로(피아노)/ 라벨: 거울 중에서 어릿광대의 아침 노래파리 오케스트라, 조제프 폰스(지휘)/ 라벨: 다프니스와 클로에 중 제 3앙상블 에데스, 레 시에클, 프랑스와 구자비에 로트(지휘)/ 팔랴: 삼각 모자 말러 챔버 오케스트라, 파블로 에라스 카사도(지휘)/ 스트라빈스키: 풀치넬라 중 세레나타 -리우레 극장 실내 관현악단, 조제프 폰스(지휘)/ 드뷔시: 시링크스 필립 베르노(플룻)/ 드뷔시: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레 시에클, 프랑스와 구자비에 로트(지휘)/ 드뷔시: 6개의 옛 비문 알랭 플라네스(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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