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Exton 신보(7/13(월) 입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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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0-06-09 17:54 조회6,29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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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on
EXCL00005
브람스: 교향곡 4번, 하이든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
아른헴 교향악단, 마틴 지그하르트 (지휘)
브람스: 교향곡 4번 Op.98,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56a
비엔나 태생의 지휘자 마틴 지그하르트 지휘의 브람스 교향곡 4번 연주 앨범으로 브람스 연주의 진수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아른헴 교향악단은 네덜란드 아른헴을 본거지로 정력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레코딩: 2006년 10월 17-20일, 네덜란드 아른헴 / 2005년 9월 1-7일, 네덜란드 네이메헌
OVCL00093
비제: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1, 2번 / 구노: 파우스트 발레 음악 / 베를리오즈: 파우스트의 겁벌
요미우리 일본 교향악단, 게르트 알브레히트 (지휘)
비제: 아를의 여자 모음곡 1, 2번, 구노: '파우스트' 발레 음악, 베를리오즈: '파우스트의 겁벌' 중 헝가리 행진곡, 요정의 춤, 도깨비불의 미뉴에트
베토벤과 브람스 작품의 해석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게르트 알브레히트의 새로운 명연을 들려주는 앨범. 프랑스 음악 특유의 우아함과 절도있는 긴장감 넘치는 연주를 들려준다."
레코딩: 2002년 6월 19-20일, 일본 도쿄
OVCL00201
베토벤: 교향곡 4번, 5번 '운명'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지휘)
2004년 9월 아쉬케나지가 NHK오케스트라의 제2대 음악감독으로 취임한 후에, 첫 연주에 선정한 작품은 바로 베토벤의 교향곡 4번과 5번 연주 레코딩이다.
레코딩: 2004년 10월 9-10일, 일본 도쿄
OVCL00300
말러: 교향곡 3번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즈데넥 마칼 (지휘)
지휘자 마칼과 체코 필의 말러시리즈 제2탄 레코딩. 제43회 레코드 아카데미상 교향곡 부문을 수상하고, 21세기 명반으로 평가받는 레코딩이다. CD와 SACD 하이브리드 2장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레코딩: 2005년 5월 5-6일, 프라하
OVCL00361
엑스톤 SACD Hybrid 샘플러 4집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즈데넥 마칼 (지휘), 피츠버그 교향악단, 만프레드 호넥 (지휘) 외
고음질로 유명한 엑스톤 레이블의 고음질의 사운드를 확인할 수 있는 샘플러 SACD 앨범
[수록곡]
1. 무소르그스키 : '전람회의 그림'에서 '산책' /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즈데넥 마칼 (지휘)
2.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 / 피츠버그 교향악단, 만프레드 호넥 (지휘)
3. 모차르트: 현악 사중주 17번 '사냥' 중 1악장 / 체코 필하모닉 현악 사중주단
4. 시벨리우스: 교향곡 5번 중 3악장 / 로얄 스톡홀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지휘)
5. 엘가: 수수께끼 변주곡 중에서 'B.G.N.'/ 미셸 베케 (트럼본)
6. 무소르그스키 : 모음곡 '전람회의 그림' 중 '키예프의 대문' /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즈데넥 마칼 (지휘)
7. 브루크너: 교향곡 5번 중 3악장 / 네덜란드 방송 교향악단, 얍 판 즈베덴 (지휘)
8. 말러: 교향곡 10번 중 2악장 / 아른헴 교향악단, 마틴 지그하르트 (지휘)
9. 야나체크: 글라골리트 미사 중 '후주곡' / 알레스 바르타 (오르간)
10. 드뷔시: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달빛'/ 코다마 모모 (피아노)
OVCL00394
브람스: 교향곡 1번 / 베버: 오이리안테 서곡
일본 필하모니 교향악단, 알렉산더 라자레프 (지휘)
일본 필하모니아의 상임지휘자로 취임 이후, 2009년 6월 일본 공연계에서 전설이라고 일컫어졌던 '수연'을 담은 앨범이다. 일체의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오케스트라의 탁월한 연주와 실크처럼 부드럽고 매끄러운 현악기의 앙상블 음색과 빛나는 관악기의 선율이 브람스의 중후한 아름다운 음색을 펼친다.
레코딩: 2009년 6월 14일, 도쿄 산토리 홀 라이브 레코딩
OVCL00665
슈베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4번,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1번,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올레 크리사 (바이올린), 배리 스나이더 (피아노)
바이올린의 명장 올레 크리사와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피아니스트, 배리 스나이더가 연주하는 슈베르트와 슈만 작품집. 기교적인 테크닉에 의지하지 않고, 내면으로부터 그윽하고도 풍부한 연주를 이끌어내는 그야말로 거장들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앨범이다.
레코딩: 2017년 5월 16-18일, 2018년 1월 9-11일, 일본 가나가와 사가미코홀
OVCL00674
라흐마니노프: 합창교향곡 '종', 칸타타 '봄'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유종(Djong Victorin Yu) (지휘)
국내보다 해외 무대에서 더 유명한 한국인 지휘자 유종 (Djong Victorin Yu)의 엑스톤 앨범. 그는 영국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필하모니아오케스트라와 14장의 앨범을 녹음하였는데, 그를 포함하여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에서 앨범을 남긴 아시아 지휘자는 오자와 세이지, 고이즈미 가즈히로, 정명훈과 유종 4명 뿐이다. 그의 필하모니아 연주 중 하나가 이번 엑스톤 타이틀로 발매되었다.
레코딩: 1996년 1월 18-19일 (종), 2월 17일 (봄), 런던
OVCL00694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2번 '1917년', 15번
일본 필하모니 교향악단, 알렉산더 라자레프 (지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라자레프와 일본 필하모니의 쇼스타코비치 시리즈 앨범. 2018년 제12번과 2016년 제15번 교향곡을 커플링하여 들려준다. 명장 라자레프가 이끄는 활기찬 러시아 사운드와 일사불란한 관악기 앙상블로 선명한 색채감과 긴박감이 그대로 재현된 연주를 고음질의 레코딩으로 감상할 수 있다."
레코딩: 2018년 11월 9-10일 (교향곡 12번) 2016년 7월 8-9일 (교향곡 15번), 도쿄 산토리 홀
OVCL00658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 쇤베르크: 정화된 밤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조나단 노트 (지휘)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고 있는 조나단 노트의 2018년 연주 앨범. '봄의 제전'에서는 압도적인 에너지와 흔들림없는 정밀함을 선보이며 듣는 이를 흥분의 도가니로 이끈다. 또한 로맨티시즘이 웅장하게 연주되는 정화된 밤과 커플링되어 대비를 이루는 것이 이 앨범의 또 다른 매력이다. DSD5.6 MHz에 의한 퓨어 원포인트 레코딩을 채용하여 초고해상도의 사운드로 인해, 라이브의 열기나 공기감이 모두 극명하게 담겨져있다.
레코딩: 2017년 7월 22일, 일본, 뮤자 가와사키 심포니 홀
OVCL00668
말러: 교향곡 10번 / 브루크너: 교향곡 9번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조나단 노트 (지휘)
말러 해석에 특히 뛰어나 말러 교향곡의 명지휘자 중 한명으로서 '차세대 말러 연주자'로 손꼽히는 조나단 노트의 앨범. 라이브 특유의 현장감과 숨결까지 고음질로 유명한 엑스톤 레코딩으로 고스란히 담겨있다."
레코딩: 2018년 4월 13-15일, 일본 뮤자 가와사키 심포니 홀 & 도쿄 산토리 홀
OVCL00691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조나단 노트 (지휘)
2018년 11월 동경 산토리홀에서 열렸던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공연 후 큰 갈채를 받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조나단 노트의 라이브 레코딩. 라흐마니노프의 로맨티시즘이 넘치는 대작을 능숙한 솜씨로 선율미는 물론 음색을 포함해 세세한 부분까지 치밀한 균형감으로 완성한 압권의 명연주 레코딩이다. 조나단 노트와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명콤비로 이뤄내는 명연을 선사한다.
레코딩: 2018년 11월 3일, 도쿄 산토리 홀
OVCL00702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조나단 노트 (지휘)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에 이은 조나단 노트와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최신 앨범으로 박력넘치는 압도적인 음악을 들려준다.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압도적인 음악을 들려주며, 그야말로 쇼스타코비치 음악 그자체라고 할만한 명연을 펼친 앨범이다.
레코딩: 2019년 5월 25일, 도쿄 산토리 홀, 일본
OVCL00719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히사이시 조 지휘)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히사이시 조 (지휘)
일본의 유명한 작곡가, 히사이시 조가 지휘한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연주 앨범. 스트라빈스키의 복잡한 리듬과 화음을 작곡가, 히사이시 조만이 가능한 관점에서 치밀하게 해석하였으며,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정확한 테크닉으로 음악적으로 완성도 높은 연주를 들려준다.
레코딩: 2019년 6월 3-4일, 도쿄 산토리 홀
Cryston
OVCC00157
환타지아 크로마티카 (Fantasia Cromatica) - 색소폰으로 연주하는 클래식 작품
타나카 타쿠야 (색소폰), 아야카 유코 (피아노)
J.S. 바흐: 반음계적 환상곡 (타나카 타쿠야 편곡), 브람스: 클라리넷 소나타 1번 Op.120 No.1,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M.8
일본에서 색소폰계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타나카 타쿠야의 솔로 데뷔 앨범으로, 바흐와 브람스, 프랑크 음악을 색소폰으로 연주했다.
레코딩: 2019년 8월 24-25일,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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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목님의 댓글
추성목 작성일김시오님의 댓글
김시오 작성일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