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AVI, ATMA 외 신보(6/27(토) 입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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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0-06-22 15:57 조회23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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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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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삼중주 5유령”, 트리플 콘체르토(피아노 삼중주 편곡 버전)

베토벤 트리오 본

 

동양인 최초로 게자 안다 콩쿠르에서 우승한 한국의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활약하고 있는 베토벤 트리오 본이 선보이는 베토벤 피아노 삼중주 앨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석장의 베토벤 시리즈 중 1집 앨범으로 피아노 삼중주 유령과 트리플 콘체르토를 담았다. “유령은 베토벤 트리오 본이 2020년 대관령음악제 개막공연에서도 연주했던 작품으로 유려한 해석이 돋보인다. 악기의 질감이 잘 어우러진 녹음도 훌륭하다. 트리플 콘체르토는 오케스트라의 역할까지 대신하는 피아노 삼중주 편곡 버전으로 세 연주자의 비르투오시티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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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2FOR1.5)

디나 우고르스카야(피아노)

 

2019년 오랜 암투병 끝에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디나 우고르스카야의 바흐 평균율클라비어 곡집. 우고르스카야가 남긴 가장 빛나는 유산인 평균율 전곡이 1권과 2권으로 각각 나뉘어 재발매된다. 우고르스카야는 명피아니스트 아나톨 우고르스키의 딸로서 아버지만큼이나 독창적인 해석을 들려준 아티스트이다. 단정하면서도 강건한 터치로 수놓는 그녀의 평균율은 구조적인 탄탄함은 물론이거니와 4번과 8번 전주곡 등에서 확인할 수 있듯 지극히 아름다운 톤과 섬세한 감성으로 듣는 이를 사로잡는다. 가슴을 파고드는 22번 푸가의 서늘함은 특히 잊기 힘들다.

 

 

EPR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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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골레지: 스타바트 마테르 외

아마릴리스 딜티엥스(소프라노), 클린트 판 데어 린데(카운터테너), 카프리올라 디 조이아, 바르트 내생스(지휘)

 

조반니 바티스타’, 곧 세례자 요한이라는 흔하면서도 묵직한 이름의 많은 음악가 가운데 가장 우뚝한 사람은 페르골레시이다. 그리스도의 모친을 동정하고 위로하는 여러 작곡가의 <슬픔의 성모> 중에도 그의 작품은 특별하다. 극적인 페르골레시에 비하면 그에게 영향을 준 선배 안토니오 칼다라의 <그리스도 발 아래 막달라 마리아>는 정적인 슬픔으로 뒤에 올 세례자를 예고한다. 바르트 내생스(지휘)와 아마릴리스 딜티엥스(소프라노) 부부가 이끄는 카프리올라 디 조이아 앙상블 멤버들의 즉흥적이고 자발적인 반응은 수난을 그린 두 종교 음악을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빛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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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위의 소리 - 아카펠라 합창곡집

바르트 판 레인(지휘), 플랑드르 라디오 합창단

 

스위스 작곡가 프랑크 마르탱의 <무반주 이중 합창을 위한 미사> 키리에로 시작해, 아르보 페르트 특유의 종소리와 같은 <마니피카트>, 미국 작곡가 모턴 로리드슨의 광활한 <위대한 신비>, 드레스덴 폭격을 애도한 루돌프 마우어스베르거의 <이 도시가 얼마나 황량한가>에 이른 음반은 가장 유명한 바버의 <아뉴스 데이>로 정점을 이룬다. 1차 세계대전 100주년을 기리는 마르턴 판 인겔겜의 <미완의 풍경>과 블레이크 시에 붙인 쿠르트 비켐베르의 실험적인 노래, 케네디 대통령을 추모하는 허버트 하월스의 곡, 끝으로 <겨울 나그네>를 모델로 한 풀랑크의 <눈 오는 저녁>까지 목소리로 치유하고 침묵으로 위로한다.

 

 

AT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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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랭 마레: 비올 작품집

멜리장드 코리보(베이스 비올), 에릭 밀른스(하프시코드)

 

비올 앙상블 레 부아 위멘’(인간의 목소리)의 멤버로, 모든 비올 족 악기와 첼로에, 리코더까지 연주하는 멜리장드 코리보. 그녀가 단짝 하프시코드 연주자 에릭 밀른스와 마랭 마레의 비올과 통주저음을 위한 작품집 제4권을 발췌 녹음했다. 칠십 평생 동안 다섯 개 비올 작품집을 낸 마레는 61세 때인 1717년에 6개 모음곡과, 36곡으로 이뤄진 낯선 취향의 모음곡을 담은 작품집 4권을 발표했다. 전 유럽에서 프랑스로 흘러온 취향과 양식, 몸짓과 수사를 백과사전처럼 정리한 업적이다. 코리보와 밀른스는 장차 텔레만과 바흐에게 흡수될 바로크 양식의 재료들을 세심하고 사려 깊게 어루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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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만: 협주곡과 서곡집

뱅상 로제(리코더), 마티유 뤼시에(바순), 아리옹 바로크 오케스트라

 

* 리코더 협주곡, 리코더와 바순을 위한 협주곡, 서곡 TWV 55:G5(최초 녹음)

전작인 비발디 리코더 협주곡집으로 디아파종 황금상을 수상한 캐나다 연주자 뱅상 로제가 코렐리의 교회 소나타 스타일을 따른 텔레만의 두 협주곡을 녹음했다. 로제는 텔레만 자신이 이미 십대에 빼어난 리코더 연주자였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바순 주자 마티유 뤼시에도 이중 협주곡에서 로제와 충만한 화성을 자아낸다. 19세기가 바흐의 부활을 이뤘고, 20세기 들어 헨델과 비발디가 복원되었다면, 텔레만은 아직도 발굴 중이다. 북미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캐나다의 아리옹 바로크 오케스트라가 이탈리아와 프랑스 취향을 독일에서 꽃피운 진정한 바로크 마스터셰프의 레시피를 탐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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