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Supraphon 외 신보(10/14(수) 입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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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0-10-08 15:06 조회331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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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ap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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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4283-2 (7CDs, 3
장 가격)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집 (인터내셔널 최초 발매)

스메타나 콰르텟

 

20세기 최고의 사중주단 중 하나이자 이제는 전설이 된 스메타나 콰르텟이 1976-85년에 걸쳐 프라하에서 녹음했던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집! 이 녹음은 수프라폰 팀이 진행했지만 계약에 따라 일본에서만 니폰 콜럼비아 레이블로 로컬 발매되었던 것으로, 이번에 최초로 인터내셔널 발매되었다. 이미 예전부터 명반으로 이름 높은 연주로, 스메타나 콰르텟의 유려한 음색과 집중력, 명쾌한 구성이 여전히 감동적이다. 오리지널 마스터 테입을 새롭게 리마스터링한 음질 상태도 만족스러우며, 24Bit/192kHz 음원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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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4284-2

노바크: 피아노 협주곡 E단조, ‘황혼녘에’, ‘토만과 숲의 요정

얀 바르토시(피아노), 야쿠프 흐루샤(지휘),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우리 시대 체코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얀 바르토시와 지휘자 야쿠프 흐루샤가 비테슬라프 노바크의 작품을 함께 연주한 음반! 노바크는 드보르자크의 제자로, 체코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모라비아 민속 음악을 깊이 연구한 학자이기도 했다. 탄생 150주년을 맞아 만들어진 이 앨범에는 25살 때 만든 인상적인 피아노 협주곡을 비롯해서 교향시 <토만과 숲의 요정>, 피아노 소품집인 <황혼녘에>가 담겼다. 후기 낭만주의 음악의 황홀한 매력과 체코 민속음악의 단순함이 결합된 작곡가의 특징을 잘 살려낸 바르토시와 흐루샤의 혜안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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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4288-2 (2CDs, 1.5
장 가격)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대공’ op.97, ‘유령’ op.70-1, E플랫장조 op.70-2, C단조 op.1-3

스메타나 트리오

 

스메타나 트리오가 드디어 베토벤의 피아노 트리오를 들려준다. 이미 드보르자크, 차이콥스키, 스메타나 등 걸작 트리오를 꾸준히 녹음하며 찬사를 받았던 이들이 2020년을 맞아 베토벤을 녹음한 것은 당연한 일인데, 두 장의 CD대공유령트리오를 포함한 네 곡을 담았다. 스메타나 트리오는 특유의 정밀한 앙상블에 베토벤 특유의 리듬이나 대위법을 대단히 섬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감탄스럽다. 그로 인해서 텍스추어가 투명하게 드러나고 세 악기의 균형잡힌 앙상블이 잘 살아난 수연이 탄생했다. 최근 등장한 가장 뛰어난 음반이라고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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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4286-2

새로운 시야 오보에로 듣는 다양한 음악

빌렘 베베르카(오보에), 파벨 슈포르츨(바이올린), 즈데네크 메르타(피아노), 얼티멋 W 밴드

 

베를린 필하모닉의 오보에 수석이자 체코를 대표하는 오보에 연주자인 빌렘 베베르카가 새로운 시야(Next Horizon)’라는 제목으로 오보에의 향연을 펼친다. 이 음반에서 베베르카는 오보에를 기존의 시야를 넘어 다양한 시야에서 조명한다. 파벨 슈포르츨과 함께 연주한 바흐의 불쌍히 여기소서에어’, 하이든의 협주곡 같은 스탠더드 클래식 음악도 있지만 레드 제플린의 카시미르’,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의 오보에등 실로 다양한 음악을 담아낸, 진정한 크로스오버음반이다. 얼티멋 W 밴드를 비롯한 다양한 연주자들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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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4278-2

코덱스 야코비데스 1600년 무렵 프라하의 류트 음악

얀 치주마르시(류트, 기타, 오르파리온, 테오르보), 르네상스 플루트 콘소트, 보헤미아 류트 오케스트라

 

체코 최고의 류트 연주자, 얀 치주마르시가 1600년 무렵 루돌프 2세가 다스리는 신성로마 제국의 수도였던 프라하에서 만들어진 류트 악보집인 <코덱스 야코비데스>를 들려준다. 여기에는 독주곡뿐만 아니라 합주곡, 노래, 종교곡 등이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당대 궁정과 대학, 길거리에서 들을 수 있었던 음악의 모든 면모를 담고 있는데, 치주마르시는 류트, 오르파리온, 기타 등 8종류의 악기를 다양하게 연주한다. 또한 르네상스 플루트 콘소트와 보헤미아 류트 오케스트라도 출연해서 음의 향연을 펼쳐내고 있다. 팩시밀리 악보를 담은 PDF 파일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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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4279-2

스메타나: 오페라 <리부셰> 3(1939529일 실황)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국립 오페라 극장 오케스트라

 

스메타나 <나의 조국> 실황(SU4065-2)에 이어 수프라폰이 사상 처음으로 공개하는 바츨라프 탈리히의 또 다른 역사적인 실황 연주! 이 음반에는 1939529일 프라하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있었던 스메타나 오페라 <리부셰> 3막이 담겼는데, 이 공연은 앞서 언급한 <나의 조국>보다 1주일 앞서 있었던 것으로, 나치스 독일에 점령된 프라하 시민들에게 오페라 3막에서 리부셰가 하는 예언은 크나큰 감동을 주었다. 오페라가 끝나고 박수 끝에 청중들이 즉흥적으로 체코 국가를 노래하는 것까지 잡힌 역사적 기록으로, 음질이 좋지는 않지만 탈리히가 남긴 유일한 오페라 녹음이기도 하다.

 

 

On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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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YX 4220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

빅토리아 뮬로바(바이올린), 미샤 뮬로브-아바도(더블베이스)

 

빅토리아 뮬로바와 그녀의 아들인 미샤 뮬로브-아바도가 함께 모자의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Music We Love)’을 담아낸 의미 있는 음반! 뮬로바와 클라우디오 아바도 사이에서 태어난 미샤는 더블베이스 연주자로 재즈와 즉흥연주에서 활약 중인데, 이 음반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함께 연주하곤 했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담겼다. 슈만의 트로이메라이나 바흐 소나타 같은 클래식이 있는가 하면 미샤의 자작곡도 있고 또 안토니오 조빔도 있다. 뮬로바의 바이올린이 더블베이스와 더불어 자유롭게 흘러가는 은근한 멋이 풍기는 매력적인 소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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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YX 4208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 4, 8

제임스 에네스(바이올린), 앤드류 암스트롱(피아노)

 

제임스 에네스와 앤드류 암스트롱의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사이클 3집은 소나타 54, 8번을 담고 있다. 이미 지난 1집과 2집이 여러 음반지의 초이스로 선택되며 많은 찬사를 받았는데, 이번 3집 역시 그 성과를 그대로 이어받은 빼어난 연주를 담고 있다. 에네스는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다채로운 톤과 안정감 있는 해석을 들려주는데, 특히 8번 소나타를 이처럼 설득력 있게 구축하는 연주자는 거의 없었다. 5역시 단정한 가운데 은근히 감정이 배어나오는 아름다운 연주이며, 앤드류 암스트롱의 피아노 역시 이상적인 파트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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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가: ‘바다 풍경’, ‘뮤직 메이커스

캐스린 루지(메조소프라노), 바실리 페트렌코(지휘),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좋은 평가를 받으며 진행되고 있는 바실리 페트렌코와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의 엘가 시리즈가 영미권에서는 작곡가를 대표하는 인기작으로 꼽히는 <바다 풍경><뮤직 메이커스>에 이르렀다. 두 작품은 엘가가 얼마나 섬세한 표현을 구사한 위대한 작곡가였는지를 보여주는 걸작으로, 말러나 슈트라우스와 견줄 만하다. 페트렌코는 캐스린 루지와 함께 두 노래를 탐구했는데, 투명한 텍스추어와 세부까지 정밀한 앙상블을 통해서 자신만의 해석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특히 과장하지 않고도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뛰어난 엘가 해석자, 페트렌코의 역량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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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피아노 4중주 1KV 478, 2KV493, ‘론도 콘체르탄테’ (라지치 편곡)

데얀 라지치(피아노), 벤자민 슈미트, 첸후(바이올린), 요하네스 에르케스(비올라), 엔리코 브론치(첼로)

 

데얀 라지치가 친구들과 함께 모차르트의 피아노 4중주 두 곡, 그리고 직접 피아노 소나타를 편곡한 론도 콘체르탄테를 들려준다. 영화 <아마데우스>를 보고 음악가의 꿈을 품었던 라지치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시절의 친구들과 함께 만든 이 모차르트 앨범에는 가장 좋은 의미에서의 실내악적인 음악의 즐거움이 가득하다. 모차르트가 자신의 최고 걸작이라고 자부했던 피아노와 현악기들의 자연스러운 조화와 상쾌한 흐름이 돋보이는 음반이다. 작곡가이기도 한 자지치의 편곡 역시 흥미로운 보너스로, 피아노 소나타 K3333악장을 멋지게 편곡했다.

 

 

A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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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2400

슈베르트: ‘’, ‘달에게’, ‘송어’, ‘밤과 꿈’, ‘마왕’, ‘어부의 사랑18곡의 가곡

카림 술레이만(테너), 이흥양(포르테피아노)

 

르네상스 음악과 몬테베르디 오페라, 마드리갈에서 빼어난 녹음으로 찬사를 받았던 카림 술래이만이 포르테피아노 반주로 슈베르트 가곡을 노래한다. 술래이만은 언제나 뛰어난 스토리텔러로 노래에서 드라마를 이끌어내는 데 능한데, 이번 슈베르트 가곡에서는 그런 면모가 특히 빛을 발하고 있다. 섬세한 딕션과 은빛 음색, 그리고 텍스트를 표현하기 위해서 놀랍도록 미묘하게 변하는 다이내믹 등 낭송조 가창으로 표현할 수 있는 최상의 슈베르트 연주이며, 1830년제 요제프 시몬 피아노를 연주하는 이흥양의 연주 역시 가수와 동등한 파트너로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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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2412

귀유맹: 바이올린 소나타와 생포니

알라나 유제피안(바이올린), 르 비앙에메

 

알라나 유제피안(바이올린)과 르 비앙에메가 루이 15세 시대 프랑스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였던 루이-가브리엘 귀유맹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생포니를 들려준다. 귀유맹은 르클레르와 더불어 프랑스 바이올린 악파의 창조자 중 한 명으로, 그의 작품은 프랑스 풍의 우아함과 이탈리아 풍의 화려한 명인기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바로크와 고전파 양식의 징검다리라는 측면에서도 대혁명 이전 프랑스 기악 음악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작곡가이기도 하다. 미국을 대표하는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와 시대악기 앙상블의 양식감이 빼어난 연주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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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2419

엘가: 첼로 협주곡, 클라인: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춤곡

인발 세게프(첼로), 마린 알솝(지휘),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현재 미국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첼리스트 중 한 명인 인발 세게프가 엘가의 첼로 협주곡, 그리고 안나 클라인의 매력적인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춤곡을 녹음했다. 이 음반에서 세게프와 지휘자 마린 알솝, 그리고 클라인까지 세 명의 여성 예술가가 뭉쳐서 만들어내는 힘은 참으로 놀랍다. 정확히 100년의 시차를 지닌 엘가와 클라인의 협주곡은 놀랍도록 잘 어울리며, 세게프의 낭만적인 시선과 따뜻한 음색이 특별한 생기와 활력을 만들어낸다. 마린 알솝이 이끄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역시 작품과 연주자에 대한 공감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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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2416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송어’ D667, 왈츠 D146, 랜틀러

크리스토프 에센바흐(피아노), 티모스 콰르텟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티모스 콰르텟이 드보르자크에 이어 다시 한번 크리스토프 에센바흐와 함께 멋진 슈베르트 프로그램을 꾸몄다. 물론 앨범의 핵심은 피아노 5중주 송어로 에센바흐가 여전히 녹슬지 않은 솜씨로 티모스 콰르텟과 함께 우아하고 낭만이 넘치는 생기 있는 연주를 들려준다. ‘송어도 매력적이지만 함께 수록된 왈츠와 랜틀러 역시 멋진 선택으로, 왈츠는 현악 5중주로 편곡해서 들려주며 랜틀러는 얀-프레데리크 노이부르거가 두 작품집(D366, 790)에서 가려 뽑은 7곡을 소박하게 들려주고 있다. 슈베르티아데의 기쁨이 생생한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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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2423

빈 살롱을 위한 음악 크라우스의 플루트 5중주, 디터스도르프의 이중주, 하이든 교향곡 94놀람

나이트 뮤직

 

필라델피아를 근거로 활동하는 시대악기 앙상블인 나이트 뮤직이 빈 살롱을 위한 음악이라는 제목으로 크라우스, 디터스도르프, 하이든의 음악을 함께 담아냈다. 이들은 1800년 무렵 빈의 오후 음악회에서 들을 수 있었던 프로그램을 재현했는데, 크라우스의 플루트 5중주와 디터스도르프의 바이올린-비올로네 이중주, 그리고 잘로몬이 실내악으로 편곡한 하이든 교향곡 94놀람이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낸다. 스티븐 존의 매혹적인 트라베르소 플루트를 필두로한 연주자들의 소박한 음색이 멋진 앙상블을 만들어내는 쾌적한 살롱 음악의 진수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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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2433

니켈: 오보에 협주곡, 오보에 다모레 협주곡, 베이스 오보에 협주곡

메리 린치(오보에, 오보에 다모레), 해리슨 린지(베이스 오보에), 데이빗 사비(지휘), 노스웨스트 신포니아

 

크리스토퍼 타일러 니켈(1978-)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현대 작곡가 중 한 명이다. 오보에 연주자 출신인 니켈은 악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오보에 작품을 많이 썼고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이 음반에는 오보에 협주곡(2012), 오보에 다모레 협주곡(2014), 베이스 오보에 협주곡(2016)이 담겼다. 니켈은 오보에의 서정적이고 유려한 음색부터 귀에 거슬리는 소리까지 다양한 세계를 탐구했으며, 짙은 감정을 담은 매력적인 작품을 들려준다. 시애틀 심포니의 오보에 수석인 메리 린치의 유려한 연주도 대단히 훌륭하다.

 

댓글목록

구자건님의 댓글

구자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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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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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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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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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헌상님의 댓글

전헌상 작성일

안녕하세요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집 (인터내셔널 최초 발매) 스메타나 콰르텟
한 세트 부탁드립니다.~~^^

추성목님의 댓글

추성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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