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DG 외 신보(1/11(월) 마감, 2월 말 입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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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1-01-04 19:02 조회41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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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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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D, 주얼케이스)

아이 엠 헤라 (소프라노 아리아집)

박혜상

 

도이치 그라모폰이 선택한 차세대 소프라노 박혜상의 데뷔 앨범 [I AM HERA]가 본사 발매 수입반으로도 소개된다. 20205월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소프라노 박혜상이 고른 데뷔앨범의 수록곡은 날로 풍성해지는 그녀의 레퍼토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글루크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디리체>를 시작으로 페르골레시, 헨델, 모차르트, 로시니, 벨리니, 푸치니 등의 유명 오페라 아리아가 담겼다.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는 교활한 스키키의 딸 로레타가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게 해달라고 간청하며 부르는 아리아로 이번 앨범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아리아 중 하나이다. 이례적으로 이번 도이치 그라모폰 데뷔 앨범에는 한국곡 2곡이 담겼는데 서정주 시에 김주원이 작곡한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와 나운영 작곡의 '시편23'가 수록되어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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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D)

브루크너: 교향곡 2, 8/바그너: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전주곡

넬손스/GOL

 

BBC뮤직매거진 선정반, 오푸스 상 등 여러 음반상을 수상하며 찬사를 이어가고 있는 넬손스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브루크너 사이클이 막바지에 접어 들고 있다. 이번에는 교향곡 2, 8번과 바그너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전주곡>을 커플링했다. 그동안 이룩해온 품격 높은 섬세함과 단단한 구성력을 바탕으로, 브루크너가 갖고 있는 공간의 미학을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아름다운 사운드로 그려간다. 무엇보다 브루크너 교향곡 가운데서도 장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8번 교향곡을 통해 넬손스만의 유려한 현과 밀도 깊은 해석을 만나게 되어 놓칠수 없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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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 교향곡 1, 교향적 춤곡

네제-세겡/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다닐 트리포노프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 녹음을 완성한 야닉 네제-세겡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가 자신들만의 라흐마니노프 관현악 음반을 이어간다. 트리포노프의 폭발하는 비르투오소를 탄탄하게 뒷받침하며 그 속도감을 완벽하게 조율하고, 특유의 현란한 사운드로 평단의 절찬을 받으며 새롭게 펼쳐낼 라흐마니노프 관현악 사운드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교향곡 1번의 박진감과 교향적 춤곡의 리드미컬함은 이들이 협주곡 녹음에서 보여준 민첩함과 폭발하는 대비효과로 작품의 강렬함을 더욱 증폭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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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니트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

다니엘 호프/알렉세이 보트비노프

 

남다른 친화력과 유려한 연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호프가 호프 앳 홈 시리즈, 취리히 체임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의 활동을 비롯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솔리스트로 알프레드 슈니트케를 연주한 음반을 발매한다. 이미 초기 음반 활동부터 슈니트케의 작품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작품의 숨은 매력을 뿜어내 독보적 아름다움을 펼쳐왔기에 이제 그 완성된 모습을 만날 것으로 기대된다. 전반부는 <옛 형식의 모음곡>를 시작으로, <폴카>, 그리고 즐겨 연주해 온 <탱고>로 이어지며 다니엘 호프 특유의 감각적 해석이 빛을 발하고 있다. 뒤이어 <바이올린 소나타 1>으로 오데사의 보물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보트비노프와 펼치는 호프의 슈니트케 사운드, 그 비르투오소의 세계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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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D, 디지팩)

존 윌리엄스 빈 실황녹음

무터/존 윌리엄스/VPO

 

20201월 빈 무지크페라인을 뜨겁게 달군 존 윌리엄스의 빈 필 데뷔 실황이 일반 CD버전으로는 처음으로 발매 된다. 20208월에 이 데뷔 콘서트를 준비하며 녹음한 스튜디오 녹음반이 발매 되면서 실황영상 블루레이 합본 한정반이 함께 발매되어 전체가 실황녹음이 아닌가 하는 약간의 혼선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빈필의 섬세함이 살아 숨쉬는 스튜디오 녹음의 뛰어난 디테일과 뛰어난 음장의 강렬한 사운드를 통해 많은 애호가들을 열광하게 하였다. 이번 음반은 지난해 발매된 스튜디오 녹음과는 다른 것으로, 바로 그 강렬한 사운드를 기본으로, 영상물을 통해서만 즐길 수 있었던 추가 6곡과 콘서트 현장의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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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lu-ray)

존 윌리엄스 빈 실황 (블루레이)

무터/존 윌리엄스/VPO

 

20201월 빈 무지크페라인을 뜨겁게 달군 존 윌리엄스의 빈 필 데뷔 실황이 일반 블루레이 영상물로 발매 된다. 20208월에 이 데뷔 콘서트를 준비하며 녹음한 스튜디오 녹음반의 디럭스 에디션 한정반에 보너스 형식으로 포함되어 있던 영상물로, 블루레이 한장만을 보다 가볍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아직 이 영상을 보지 못한 분이라면 <레이더스 행진곡>에서 제1바이올린 연주자 가운데 한사람으로 미미하게 활약하는 안네 소피 무터의 민망한 웃음과 빈 필의 금관 연주자들의 특별한 요청으로 준비해서 앙코르로 연주한 <스타워즈> "Imperial March"의 감동적 장면을 놓쳐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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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D)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4CD 스탠다드)

랑 랑

 

2019<피아노 북> 음반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인기 피아니스트 랑랑이 2020년에는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이라는 건반음악의 위대한 걸작을 통해 그 기초를 넘어선 새로운 발걸음을 옮겼다. 총명한 비르투오소를 무기로 관객을 압도해온 그가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위해 준비해온 20여년의 시간을 강조하며 중견 연주자로의 무게를 보여줬다. 스튜디오 녹음의 일반반과 LP버전과 더불어, 바흐가 묻혀있는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교회에서의 리사이틀 실황녹음을 추가 수록한 한정판 양장본 디럭스 버전이 발매 되었는데, 이번 발매는 그 한정판 버전을 멀티주얼케이스에 담은 "4CD 디럭스 에디션"의 스탠다드 패키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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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D), 4839661 (2LP)

패러렐 (셸락 녹음 리워크)

크리스티안 뢰플러

 

감각적 전자음악세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독일의 아티스트 크리스티안 뢰플러가 DG를 통해 고전음악을 재해석한 음반을 발표한다. 최근 이 가운데 베토벤의 작품을 이용한 <전원>, <운명>, <장송곡>, <자유> 4곡을 EP형식으로 선공개한 가운데, 셸락 시대의 음원을 하나의 원천으로 자신의 새로운 변주를 통해 보다 명상적인 음악세계로 나가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공연 등을 통해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젝트로, 바흐, 쇼팽 등 다른 작곡가의 리워크에 이르기까지 더욱 확장된 음악세계를 담고 있다.

 

 

DE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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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CD)

보닝, 발레 녹음 전집

리차드 보닝

 

리차드 보닝의 90세 생일을 축하하며 그의 가장 위대한 업적 가운데 하나인 발레 녹음을 모은 박스세트를 발매 한다. 조안 서덜랜드와의 오페라 녹음 등 그의 명녹음 가운데서도 발레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는 데카의 귀중한 발레작품 음반들은 단 한명의 지휘자가 이룩했다고 믿기 어려운 진정한 보물이다. <지젤>을 비롯한 아돌프 아당의 작품을 시작으로, 오베르 <마르코 스파다>, 부르크뮐러 <라 페리>, 쇼팽 <르 실피드>, 들리브 <코펠리아>, 마스네 <마농>, 오펜바흐 <나비>,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 인기발레와 숨겨진 걸작, 그리고 발레 갈라와 오페라의 발레 장면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을 오리지널커버 슬리브와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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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CD)

에덴&타미르 DECCA 녹음 전집

브라차 에덴/알렉산더 타미르

 

천부적 기량으로 탁월한 일치감을 보여준 20세기 위대한 피아노 듀오 브라차 에덴과 엘렉산더 타미르의 데카 녹음을 모두 모은 박스세트가 발매 된다. 브람스 <헝가리 춤곡>, 드보르작 <슬라브 춤곡>, 라흐마니노프 모음곡, 모차르트 피아노 듀오 전곡을 비롯한 인기작품과,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피아노 듀오 버전, 루토스와브스키 <파가니니 변주곡> 등 작곡가와의 긴밀한 유대속에 녹음된 보물에 이르기까지 모두 오리지널 발매를 복원하여, 오리지널 커버 슬리브에 담았다. 최초로 CD화 되는 작품이 22개에 이르며, 최초 공개되는 음원은 물론, 전체를 24bit/192kHz 리마스터링 했다. 2019년 알렉산더 타미르 마저 세상을 떠나게 되어 그 추모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발매이다.

 

 

MERC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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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D), 0738271 (1LP)

False

램버트

 

두개의 긴 뿔이 달린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연주하며 자신의 캐릭터를 창조하고 있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램버트가 새음반을 발표한다. <Sweet Apocalypse>, 오푸스 클래식상에 노미네이트 된 <True>에 이어지는 이번 음반의 14개 작품은 14명의 새로운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진 또 다른 도전을 담고 있다. 새롭게 머큐리 레이블과 계약을 맺은 14명의 아티스트는 다양한 장르와 악기를 바탕에 두고 있는데, 그렇기에 램버트는 각기 다른 방향으로 자유롭게 음악적 확장을 이루었다고 자부하고 있다

댓글목록

이해영님의 댓글

이해영 작성일

브루크너: 교향곡 2, 8번/바그너: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전주곡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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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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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님의 댓글

김시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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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목님의 댓글

추성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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