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Chandos 신보(2/23(화) 마감, 3월 중순 입고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1-02-19 11:40 조회263회 댓글1건

본문

 

 

Chandos

 

 

11b3979a771eb83435b8792e2d05071b_1613702213_9843.jpg
CHAN20223

일 카노네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프란체스카 데고(바이올린/과르네리 델 제수 1743 ‘일 칸노네’), 프란체스카 레오나르디(피아노/파찌올리)

파가니니: 라 캄파넬라(바이올린 협주곡 2Op.7 , 크라이슬러 편곡 바이올린과 피아노 버전) / 크라이슬러: 레치타티보와 스케르초 카프리스 Op.6 / 코릴리아노: 레드 바이올린 카프리스 / 보카도로: 가을처럼 / 파가니니: 칸타빌레 Op.17 (보카도로 편곡 바이올린과 피아노 버전) / 로시니: 파가니니에 부치는 한마디 / 쉬니트케: 바이올린 솔로를 위한 파가니니 / 시마노프스키: 3개의 파가니니 카프리스 Op.40

 

1743년 주제페 과르네리 델 제수(Giuseppe Guarneri del Gesù)가 만든 전설적인 일 카노네(il Cannone)’는 서양 음악사 중 가장 중요한 악기 중 하나이다. 파가니니는 당대 최고의 비르투오조 바이올리니스트로 유럽 전역에서 찬사를 받으며 연주자와 작곡가 모두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 파가니니가 생전 무척이나 아꼈던 과르네리 델 제수 1743‘일 카노네(일명 대포)’는 파가니니 사후에 그의 유언대로 제노바 시청에 보관되었다. 그 후 극히 제한된 연주자에게만 연주 기회가 주어지는 귀중한 명기지만 프란체스카 데고는 2019년 제노바에서 열린 파가니니 축하 콘서트에서 이 악기를 사용해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하였고 공연의 성공 이후 이 악기를 사용해 녹음할 수 있는 영예가 주어졌다.

1989년 이탈리아 태생의 프란체스카 데고는 2012년에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파가니니 24개의 카프리스로 데뷔하였다. 설득력 있는 해석과 빈틈없는 테크닉을 자랑하는 데고가 파가니니에 대한 경의를 담아 이 이탈리아 거장을 우상화 한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프로그램하였다. 파가니니 바이올린의 아름답고 농밀한 음색을 최상으로 이끌어낸 연주로, 첫 곡을 플레이 하는 순간 다르다!! 를 외칠 것이다.

Chandos 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프란체스카 데고는 앞으로 로저 노링턴, RSNO와 모차르트 협주곡 녹음을 예정하고 있다.

*미리듣기 https://youtu.be/QioFTjG0gDc

 

 

11b3979a771eb83435b8792e2d05071b_1613702222_6528.jpg
CHAN20220

악마의 로맨스 색소폰과 챔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피아졸라 음악

마르코 알보네티(소프라노 색소폰,바리톤 색소폰), 오케스트라 필라르모니카 이탈리아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가을 /악마의 로맨스 /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겨울 / 망각 /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봄 / 고독의 세월 /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여름 / 리베르 탱고

 

전세계 콘서트 투어와 마스터클래스 그리고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색소포니스트 마르코 알보네티의 피아졸라 트리뷰트 앨범.

박사 논문으로 피아졸라 음악을 연구할 정도로 피아졸라에 뜨거운 열정을 가진 알보네티는 이 앨범에서 대부분의 작품을 스스로 오케스트레이션하였다.

알보네티는 탱고의 흥미진진한 리듬을 날카로운 텅잉으로 구사하고 아름다운 리드의 울림으로 반도네온을 방불케 하는 애수 섞인 음색을 표현한다. 색소폰과 협연하는 바이올린, 피아노, 더블베이스의 솔로 연주도 최상급이다.

*미리듣기 https://youtu.be/CGrtNc4U-PE

 

got so emotional listening to your recording!!! Very very beautiful. loved it. Very delicate and musical. Bravissimo!!! especially loved your free phrasing”. - Pablo Ziegler

 

“It is a true pleasure to listen to the outstanding performance of these lovely pieces. The fantastic orchestrations for chamber orchestra make them come alive in a wholely new way. Certainly one of the best saxophone recordings ever made”. - PekkaSavijoki

 

“Marco Albonetti’s latest album, “Romance del Diablo-The Music of Piazzolla” is the culmination of decades of devoted research. Albonetti studied Piazzolla’s original manuscripts, transcribed his recordings, and orchestrated them for saxophone and string orchestra. This project has been a labor of love for Albonetti, and it shows. The level of artistry and commitment yields dramatic results. His orchestrations are colorful and innovative, and his saxophone playing is passionate and captivating. The energy of the Nuevo Tango is alive and well in this creative rendition, and the full palette of human experience is embedded in this recording." - Carrie Koffman

 

 

11b3979a771eb83435b8792e2d05071b_1613702245_5239.jpg
CHAN20131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Vol.9

-에플람바부제(피아노)

피아노 소나타 10Hob.XVI-1 /피아노 소나타 44Hob.XVI-29 / 피아노 소나타 41Hob.XVI-26 / 피아노 소나타 2Hob.XVI-7 / 피아노 소나타 52Hob.XVI-39 / 피아노 소나타 53Hob.XVI-34

 

2010년에 시작되어 12년째 진행되고 있는 장-에플람 바부제의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전곡 녹음 프로젝트.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영국 그라모폰지와 BBC 뮤직 매거진, 인터내셔널 피아노 매거진 등 수많은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시리즈의 9번째 앨범은 하이든의 초기, 중기, 후기 소나타를 균형 있게 선곡하였다.

쳄발로 교사로서 길을 걷기 시작한 젊은 하이든이 그의 학생을 위해 작곡한 것으로 여겨지는 피아노 소나타 2, 같은 C장조 소나타지만 보다 야심차게 확장된 소나타 10, 1770년대 초에 쓰여진 18세기 후반 독일에서 일어난 문학 운동 슈투름운트드랑의 영향이 보이는 41번과 44, 그리고 10년 후에 작곡되어 기술적으로나 음악적으로 훨씬 더 까다로운 52번과 53번까지 바부제 만의 매력적인 시정이 넘치는 하이든을 감상할 수 있다.

 

 

11b3979a771eb83435b8792e2d05071b_1613702280_295.jpg
CHAN20194

라이햐의 재발견 3변주의 기법 또는 피아노를 위한 57개의 변주곡

이반 일리치(피아노/Steinway Model D)

 

세르비아계 미국인으로 파리 음악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프랑스의 전설적 거장 프랑스와 르네 뒤샤블의 제자였으며 고도프스키와 펠드만 녹음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이반 일리치가 주력하고 있는 안톤 라이햐 재발견시리즈 세 번째 앨범.

체코 출신으로 독일과 프랑스에서 활동한 안톤 라이햐(1770-1836)는 베토벤과 같은 해에 태어나 평생 절친으로 지냈다. 파리 음악원에서는 작곡과 교수로 리스트와 베를리오즈, 풀랑크, 구노 등을 가르쳤다. 현대에는 목관 5중주를 위한 레퍼토리에 크게 이바지한 작곡가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작품 대부분은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한 피아노곡이 대다수로,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던 라이햐의 사본은 최근에 와서야 출판되기 시작하였다.

1집 소나타 2집 푸가에 이어 3집에서는 연주시간 1시간 20분이 넘는 대작 변주의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음악 이론가로서 라이햐의 진면목이 잘 드러나는 57개의 변주곡이다.

연주자 이반 일리치는 이 작품을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과 베토벤 디아벨리 변주곡 사이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라 표현했다.

*미리듣기 https://youtu.be/E48I7tZFvDk

 

“For almost 90 minutes [Reicha] subjects a simple, songful theme to the most kaleidoscopic imaginable treatment, and thanks in part to the freshness and clarity of Ilić’s playing the wonder is that I don’t get bored...The first variation is a demure little embroidery on the theme, and the second thunders in Beethovenian style. Then, after establishing these polarities, he’s off on a voyage full of drama and incident...Reicha’s invention never flags for a moment.” - BBC Music Magazine(별 다섯 만점)

 

“Ilić not only observes every repeat but also varies his touch, voicings and phrasings on the second passes. He keeps the contrapuntal repartee between the hands consistently vibrant and alive...the engineer’s superb concert-hall realism helps enhance the fresh characterisations and imaginative use of tone colour that Ilić consistently brings to this fascinating opus. The booklet notes prove just as insightful and entertaining as Ilić’s overall artistry. A major contribution to the catalogue.” - Gramophone Magazine

 

“L'art de varier is an expansive work that demands a performer immersed in his music, and none fit the bill more than Ilić, whose care and devotion shine through every note. His translucent sound is ideal for this repertoire...Illumination is key both to Reicha's processes and Ilić's playing. This is not the work's first recording but it is the most authoritative.” - International Piano

 

 

11b3979a771eb83435b8792e2d05071b_1613702308_632.jpg
CHAN20158

바인베르크:현악 4중주 12, 5, 8

아르카디아 사중주단

 

미에치슬라프 바인베르크(1919-1996) 17개의 현악 4중주는 바르샤바 학생시절부터 모스크바 시절까지 반세기에 걸쳐 있으며 다른 어떤 작품보다 작곡가로서의 성장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1939년부터 40년에 걸쳐 작곡된 현악 4중주 2번은 독일군의 폴란드 침공으로 사망한 어머니와 여동생에 바치는 곡이다. 1945년에 작곡된 5번은 각 악장에 타이틀을 붙인 최초의 4중주 작품으로 친분이 깊었던 쇼스타코비치의 영향을 받았다. 8번은 보로딘 사중주단에게 헌정된 단일악장 작품이다.

아르카디아 사중주단은 2006년 루마니아의 게오르게디마 음악 아카데미 생도들로 결성되어 2009년 함부르크 국제 실내악 콩쿨과 2011년 알메러 국제 실내악 콩쿨, 2012년 위그모어홀 국제 현악 4중주 콩쿨, 그리고 2014년 오사카 국제 실내악 콩쿨에서 우승한 최근 가장 주목받는 현악 사중주단이다.

이들은 폴란드 태생의 러시아 작곡가 바인베그르의 음악을 열렬히 지지하며 바인베르크의 음악은 미지의 어둠으로 둘러 쌓인 빛의 광채와 같으며, 그 그림자를 옅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음악의 역사에서 작곡가가 그의 정당한 자리를 차지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미리듣기 https://youtu.be/S1qLBhgIWx4

 

“The Arcadia Quartet make a very auspicious impression for their first Weinberg entrée that brings together three of the composer’s most accessible contributions to the genre, all recorded in a warm-sounding acousticThe Arcadia’s evident enthusiasm for the music is perfectly conveyed here with playing that maximises the emotional range explored in each work, as well as exploiting to the full the music’s tonal and textural varieties and its underlying sense of unease.” - BBC Music Magazine (별 다섯 만점)

 

this very engaging new set [String Quartets] prove to be essential listening for admirers of the composer particularly when as stunningly played as here. The seventeen string quartets of Weinberg span nearly half a century, from his student days in Warsaw to the end of his career in Moscow, and show his development as a composer more clearly than his work in any other genre.” - Barry Forshaw(cdchoice.co.uk)

 

 

11b3979a771eb83435b8792e2d05071b_1613702326_6209.jpg
CHSA5243

정화된 밤 쇤베르크/프리트/레하르/코른골트

스튜어트 스켈톤(테너), 크리스틴 라이스(메조 소프라노),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에드워드 가드너(지휘)

레하르: 테너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열병’ /프리트: 메조 소프라노, 테너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정화된 밤’ Op.9 / 쇤베르크: 정화된 밤 Op.4(작곡가 자신의 편곡에 의한 현악 오케스트라 버전) / 코른골트: 테너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이별의 노래’ Op.14

 

무조와 12음 기법의 예시작이기도 했던 쇤베르크 현악 6중주를 위한 정화된 밤의 작곡가 자신의 현악 오케스트라 편곡 버전을 중심으로 같은 리하르트 데멜의 시를 사용한 오스카 프리트의 정화된 밤 그리고 테너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레하르와 코른골트의 가곡을 수록하였다.

에드워드 가드너의 전작 피터 그라임즈(CHSA52502)에서도 이 앨범의 테너 스튜어트 스켈톤이 주역을 맡아 2020 프레스토 올해의 레코딩 후보에 오르고 2020 더 타임즈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였다.

지휘자 에드워드 가드너는 2015년부터 베르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를 맡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런던 필 수석 지휘자로 취임할 예정이다.

이 앨범은 Surround-Sound로 녹음되었고 Hybrid SACD.

 

*프레스토 이주의 레코딩

*Super Audio CD / Hybrid

 

“Across the programme Edward Gardner is preternaturally attentive, nailing the volatile blend of schmaltz and suffering that underpins the Lehár; and cloaking the moonbathing opening of the Fried with a velvety sumptuousness that prefigures the ensuing vocal refulgenceAdventurously conceived, and with the BBC Symphony Orchestra on top form, this is a stimulating disc from first note to last. - BBC Music Magazine

 

“As his recent recording of Peter Grimes with Gardner attested, Skelton does anguished delirium very well, though if anything he sounds in healthier voice here...Gardner’s pacing of the big climaxes is once again absolutely spot-on, and the Chandos engineers work their usual wonders in providing ample space for the sound to glow or blaze as required.” - Presto Classical

 

“[The Schoenberg] in its orchestral version, is the pivotal piece on this recording, and it finds Edward Gardner drawing playing of sumptuous intensity but also ravishing delicacy from the strings of the BBC Symphony Orchestra...But it’s the rest of the repertoire that makes this disc especially interesting...Gardner always seems to bring out the best in Skelton.” - The Guardian

 

 

11b3979a771eb83435b8792e2d05071b_1613702342_2711.jpg
CHSA5264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영국 음악 브리튼/블리스/브릿지/버클리

신포니아 오브 런던, 존 윌슨(지휘)

브리튼: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프랭크 브릿지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10 / 브릿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애가’ H.117 / 레녹스 버클리: 현악 세레나데 Op.12 / 아서 블리스: 현악을 위한 음악 F.123

 

신포니아 오브 런던은 영화음악과 녹음 세션에 전문적인 오케스트라로 1955년에 설립되어 300곡 이상의 영화와 다수의 레코딩에 참여해왔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한동안 휴면 상태에 있었고 이 오케스트라를 2018년에 존 윌슨이 재결성해 첫 녹음 코른골트 관현악 작품집(CHSA5220)을 발매하게 된다. 이 앨범이 디아파종 황금상, 2019 프레스토 올해의 레코딩 파이널리스트, 더 타임즈 올해의 레코드, 2020 BBC 뮤직 매거진 어워드 관현악 부문 위너, 최근에는 2020 그라모폰 어워드 오케스트라 부문 최종 후보에까지 오르면서 이들에게 세계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 명콤비의 새 레코딩은 20세기 전반의 영국 현악 오케스트라 작품집으로 1차 세계대전 중에 작곡된 브릿지의 애가와 스승인 브릿지 주제(현악 4중주를 위한 3개의 목가)에 의한 브리튼의 변주곡, 그리고 브리튼과 함께 생활했던 레녹스 버클리의 현악 세레나데, 블리스가 순수 음악에 대한 염원으로 작곡한 현악을 위한 음악까지 영국 음악 애호가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레퍼토리이다.

앨범 표지의 그림은 1935년 블리스를 위해 건축된 집이다.

이 앨범은 Surround-Sound로 녹음되었고 Hybrid SACD.

 

*그라모폰에디터스 초이스

*프레스토 이주의 레코딩

*Super Audio CD / Hybrid

 

“The players may have changed [since Barbirolli] but the spirit has not. And the sound. Sumptuous is one word but because this is Wilson that goes hand-in-hand with the keenest articulation. There’s a rosiny immediacy about it all, like being on the podium, or better yet inside the sound...Wilson’s way with strings has come a long way from Hollywood but the lustre is inescapable.” - Gramophone Magazine

 

“Right from the determined opening bars of Britten's Variations on a Theme of Frank Bridge, it's clear that this is an exceptional album. There's a richness and sumptuousness to the string sound that is truly thrilling, not least in the lower strings...I can't recall many other ensembles who, like a flock of birds moving as one in the sky, are able to adapt and adjust so quickly and single-mindedlyI really can't fault it. Bliss, indeed” - Presto Classical

 

“Forget any notions of wistful pastoral this title might suggest: English Music for Strings, performed by the Sinfonia of London, conducted by John Wilson, is a collection of works from the 1930s, with a sharp, modernist energy to match. Britten’s Variations on a Theme of Frank Bridge, with its poise, angularity and gleam, receives a virtuosic performance from this ace ensemble. - The Guardian

 

 

11b3979a771eb83435b8792e2d05071b_1613702355_253.jpg
CHAN20151

프랑스 무대 음악

에스토니아 국립 교향악단, 네메 야르비(지휘)

토마: 오페라 레이몬드서곡 / 오베르: 오페라 프라 디아볼로서곡 / 보옐듀: 오페라 바그다드의 칼리프서곡, 오페라 하얀 옷의 여인서곡 / 들리브: 오페라 왕은 즐거워중에서 무도회의 정경과 오래된 노래’ / 마스네: 발레음악 에스파다

 

2018년 영국 그라모폰상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에스토니아의 거장 네메 야르비가 19세기와 20세기 초, 잘 알려지지 않은 유쾌한 무대 음악을 소개한다.

토마, 오베르, 보옐듀의 서곡은 모두 파리의 오페라 코믹극장에서 상연된 작품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그 시대의 훌륭한 예를 보여주는 음악이다. 그리고 들리브의 부수음악 왕의 즐거움과 마스네의 스페인 정서 가득한 발레음악 에스파다까지 시종일관 화려하고 유쾌한 프랑스 무대 음악이 펼쳐진다.

 

 

11b3979a771eb83435b8792e2d05071b_1613702363_2175.jpg
CHAN20155

이탈리아 오페라 아리아집

린다 리처드슨(소프라노), 신포니아 오브 런던, 존 윌슨(지휘)

베르디: [운명의 힘] ‘신이여 평화를 주소서’, [라 트라비아타] ‘아 그이인가’ ‘언제나 자유롭게’ (꽃에서 꽃으로), [가면 무도회] ‘내 마지막 소원’ / 푸치니: [라 보엠] ‘당신의 사랑의 외침에’, [토스카]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수녀 안젤리카] ‘엄마도 없이, [나비 부인] ‘어느 맑은 날’ ‘내 귀여운 아가야’ / 도니제티: [안나 볼레나] ‘왜 울고 있지’ ‘그곳으로 나를 데려다주오’ / 벨리니: [노르마] ‘정결한 여신

 

영국의 소프라노 린다 리처드슨은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에도 더 바르트, 리보르 페섹, 카를로 리치 등의 지휘자와 협연하고 몬테베르디, 모차르트부터 야나체크, 브리튼, 바그너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레퍼토리로 영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수록된 아리아는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들로 소프라노 리처드슨은 이탈리아 오페라의 다양한 히로인들의 사랑과 상실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표현한다.

신포니아 오브 런던과 존 윌슨은 최근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오케스트라와 지휘자다.

 

“It’s a brave soprano who starts a recital with a pair of the most demanding of Verdi’s numbers...Richardson screws her courage to the sticking point and tackles both with a proper sense of style: the superhuman breath control of the ‘Pace’ and the effortless move from lyric to coloratura in La traviata...The soft singing at the end [of the Anna Bolena aria] has real class.” - BBC Music Magazine

 

“The final scene from Madama Butterfly is remarkably effective, partly down to Richardson’s stage experience but also to the outstanding playing of the Sinfonia of London under John Wilson, who really lands the orchestral punches...She certainly pulled out all the plums, and anyone who has enjoyed her performances should be encouraged to investigate this album.” - Gramophone Magazine

 

 

11b3979a771eb83435b8792e2d05071b_1613702376_5752.jpg
CHAN20163

슈베르트: 겨울 여행 (겨울 나그네)

로데릭 윌리엄스(바리톤), 이안 번사이드(피아노)

 

1820년 후반 슈베르트의 비극적인 짧은 인생이 끝날 무렵에 작곡된 겨울 여행은 빌헬름 뮐러의 24개의 시를 배경으로 하며 짝사랑 대상이었던 여인의 마을을 떠나는 여행자를 묘사하고 있다. 젊은이는 자살에 가까운 절망으로 끝이 나는 차가운 겨울 풍경 속 긴 여정을 시작한다.

영국의 명 바리톤 로데릭 윌리엄스와 반주자 이안 번사이드가2019년부터 진행한 3개의 슈베르트 가곡 프로젝트 마지막 시리즈로 이 명콤비의 슈베르트 프로젝트는 녹음과 공연뿐만 아니라 마스터클래스, 워크샵, 빙송 등 대규모로 함께 진행해 온 만큼 그 깊이와 해석이 남다르다.

 

Williams’’ is a performance marked by vocalism completely unfettered by any mannerisms, and interpretatively honest to a fault. His German is perfectly inflected and fastidiously attentive to the poetic details of poet Wilhelm Müller’s texts. Williams’ initially restrained delivery is crystal-clear, judicious, and elegant, but when he comes to Auf dem Flusse he lets the pent-up despair the poet has held under control burst forth. It is a chilling, gut-wrenching cri de coeur as moving as one has ever heard in many a performance of this musical journey into the darkness at the end of life’s roadThroughout the hour-long plus performance Iain Burnside is the ideal partner, supportive throughout, assertive when the music demands it, technically impeccable. There are many recorded performances of this music so many in fact that wags may be tempted to ask if one should want another Winterreise. Without hesitation I would answer “yes” if the offering is of such high quality as this perfectly engineered, sublimely performed CHANDOS CD.” - Rafael de Acha

 

 

11b3979a771eb83435b8792e2d05071b_1613702388_0219.jpg
CHAN20171

메트너: 가곡집

소피아 포미나(소프라노), 알렉산드르 카르페예프(피아노)

A. 푸쉬킨에 의한 6개의 시 Op.36 / 튜체프와 페트에 의한 5개의 시 Op.37 / 4개의 노래 Op.45 / 7개의 노래 Op.46

 

강렬하고 놀라운 은빛 목소리로 찬사를 받고 있는 떠오르는 러시아 출신 소프라노 소피아 포미나는 오를로프스키 뮤직 칼리지와 그네신 뮤직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2012년에 로열 오페라하우스 데뷔 이후 프랑크푸르트, 파리, 바이에른, 헝가리, 시애틀, 코벤트 가든, BBC 프롬스 등 주요 오페라 하우스와 세계적인 음악제에 출연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독일계 뿌리를 가지고 괴테와 베토벤의 영향을 크게 받은 메트너의 독일어와 러시아어 가곡(푸쉬킨, 튜체프, 페트)을 수록하였다. 반주를 맡은 알렉산드르 카르페예프는 메트너 음악의 연주 연습에 관한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메트너 스페셜리스트다.

 

Sofia Fomina and Alexander Karpeyev perform the songs with passion and commitment. Some of the songs seem to take Fomina towards the limits of her voice, but that only serves to highlight the intensity and drama of the works. Karpeyev plays the dense piano parts with skill and fluidity, never retiring into the background but never overwhelming Fomina either. Both performers bring a nice fluidity and flow to the songs. Medtner notoriously ignored barlines in his writing, and the two seem to be at home in Medtner's style. Performances as passionate and as emotive as these make you wonder why we have taken to so long to appreciate Medtner's songsA fine recital indeed, and a sign that justice is being done to this composer's songs at last.” - Robert Hugill

 

 

11b3979a771eb83435b8792e2d05071b_1613702399_5296.jpg
CHAN20184

동물 가곡집 슈베르트/슈만/볼프/브람스/포레/라벨 외

애슐리 리치즈(베이스 바리톤), 조제프 미들톤(피아노)

슈베르트: 송어 Op.32 D.550, Op.172 D.691 /슈만: 사자의 신부 Op.31-1 / 볼프: 쥐잡는 남자 / 브람스: 나이팅게일에 부치는 Op.46-4 / R. 슈트라우스: 개똥지빠귀 WoO.34 TrV.49 / 포레: 나비와 꽃 Op.1-1 / 라벨: 박물지 / 무소르그스키: 아우에르바흐의 술집에서 메피스토펠레스의 노래 / 쇼스타코비치: 바퀴벌레가 산다면 / 아이어랜드: 3마리의 까마귀 / 하우엘즈: 다비드 왕 / 바버: 수도승과 고양이 Op.29-8 / 버논 듀크: 오그덴내쉬의 뮤지컬 쥬 / 브리튼: 악어

 

영국 로열 오페라 하우스의 제트 파커 영 아티스트와 BBC 라디오 3의 신세대 아티스트로 선정된 기대주 애슐리 리치즈와 반주자 조제프 미들톤이 들려주는 동물 가곡집.

슈베르트 숭어에서부터 쇼스타코비치의 바퀴벌레가 산다, 재즈 스탠다드 넘버 뉴욕의 가을로 알려진 작곡가 버논 듀크의 뮤지컬 쥬에 이르기까지 160년에 걸친 다양한 동물 주제 가곡들을 4개의 언어(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영어)가사로 노래한다.

 

 

11b3979a771eb83435b8792e2d05071b_1613702411_1267.jpg
CHAN2019621

컴플리트 퍼시 그레인저 에디션 박스 세트(21CD)

 

퍼시 그레인저 사후 60주년 기념 박스 세트!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난 퍼시 그레인저는 전국 각지의 민요를 채집해 다양한 편곡을 시도하고 소절, 박자, 화성에 구애받지 않는 프리뮤직과 전자음악의 선구자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다.

절판되었던 그레인저 에디션 세트(CHAN10638)에 관악 편곡집과 대합창&관현악을 위한 작품집 2장을 더해 컴플리트 박스세트를 발매하였다. 완전 한정 생산!!

 

[수록곡]

Disc 1~3) 관현악 작품집 Vol.1~Vol.3

BBC 필하모닉,리차드 히콕스(지휘)

Disc 4~7) 합창과 관현악을 위한 작품집 Vol.1~Vol.4

조이풀 컴퍼니 오브 싱어즈, 덴마크 국립 방송 교향악단&합창단, 시티 오브 런던 신포니아,리차드 히콕스(지휘)

Disc 8) 무반주 합창 작품집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리차드 히콕스(지휘)

Disc 9~10) 관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집 Vol.1~Vol.2

로열 노던 칼리지 오브 뮤직 윈드 오케스트라, 티모시 레이니쉬, 클라크 런델(지휘)

Disc 11~12) 실내악 작품집 Vol.1~Vol.2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챔버 앙상블

Disc 13) 메조 소프라노를 위한 가곡집

델라 존스(메조 소프라노), 페넬로페 스웨이츠(피아노)

Disc 14) 테너를 위한 가곡집

마틴 힐(테너), 페넬로페 스웨이츠(피아노)

Disc 15) 바리톤을 위한 가곡집

스티븐 바코(바리톤), 페넬로 페스웨이츠(피아노)

Disc 16) 여러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집

페넬로페 스웨이츠, 웨인 마샬, 존 라벤더(피아노)

Disc 17~19) 피아노 솔로를 위한 작품집Vol.1~Vol.3

페넬로페 스웨이츠(피아노)

Disc 20) 대합창과 관현악을 위한 작품집

멜버른 교향악단 & 합창단, 시드니 실내 합창단, 앤드류 데이비스(지휘)

Disc 21) 관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편곡집

로열 노던 칼리지 오브 뮤직 윈드 오케스트라,클라크 런델(지휘)

 

댓글목록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