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Hyperion 신보 ( 입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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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3-04-20 19:30 조회864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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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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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 인 블루 첼로, 색소폰 사중주와 피아노를 위한 편곡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33 / 비발디: 첼로 협주곡 RV.418 / 파야: 7개의 스페인 민요 / 쇼스타코비치: 전주곡 기타’ (영화 등에’ Op.97 중에서), 

엘레지 (극음악 인간 희극’ Op.37 중에서), 왈츠 2(다양한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중에서) / 거쉰: 환타지 인 블루

알반 게르하르트(첼로), 알리아쥬 퀸텟(색소폰 사중주 & 피아노)

 

첼로와 색소폰 사중주 그리고 피아노의 놀랍고도 유쾌한 만남!

독일 첼로계의 거성 알반 게르하르트와 클래식 색소폰 4& 한국계 피아니스트 배장은이 함께 결성한 알리아쥬 퀸텟의 클래식 명곡 편곡집이다.

이들의 조합은 2018년 쾰른 콘서트 후 독일의 클라리넷 여제 자비네 마이어와 함께 만났을 때 이루어졌다. 알리아쥬 퀸텟의 창립자인 다니엘 고티에르(소프라노 색소폰)가 자비네 마이어와 협연한 앨범을 게르하르트에게 전달하였고 클라리넷이 첼로로 대체된다면 어떻게 변모할지에 대한 모험심과 토론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차이코프스키와 비발디의 협주 작품에서는 첼로와 얽힌 4개의 색소폰 그리고 피아노의 표현력에 놀라게 되고 그 중에서도 대담하고 유니크한 편곡을 시도한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의 변주 6은 오프닝 2마디가 추가되면서 타임머신을 타고 150년 후 담배 연기 자욱한 지하 나이트 클럽의 차이코프스키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를 편곡한 환타지 인 블루는 원래 작곡가 자신의 솔로 피아노를 위한 현란한 협주곡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작품이기 때문에 편곡자에게 완전히 새로운 도전을 부여하였다. 피아노 솔로 부분을 첼로나 색소폰에 자주 할당한다거나 솔로와 오케스트라를 반전시키거나 가장 놀라운 것은 작품 후반부의 피아노 솔로 카덴차를 완전히 재구성한 것이다.

결과는 상상이상으로 놀랍고 유쾌하면서도 상상력 풍부한 완전히 새로운 명곡으로 재창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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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안나 막달레나를 위한 음악 수첩

- J.S. 바흐: 미뉴에트 BWV.Anh113 / 미뉴에트 BWV.Anh116 / 폴로네이즈 BWV.Anh117 / 미뉴에트 BWV.Anh118 / 폴로네이즈 BWV.Anh119 / 코랄 전주곡 오직 귀하신 주께서 주관하시네’ BWV.691 / 코랄 평안해지리니’ BWV.510, 511 / 미뉴에트 BWV.Anh120, BWV.Anh121 / 뵘을 위한 미뉴에트 G장조 / 뮤제트 BWV.Anh126 / 폴로네이즈 BWV.Anh128 / 골드베르크 변주곡 BWV.988 중에서 아리아 G장조 /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 중 전주곡 BWV.846 / 아리아 어찌하여 슬퍼하는가’ BWV.Anh516 / 칸타타 나는 만족하나이다’ BWV.82 중에서 레치타티보 & 아리아 / 코랄 주여 당신의 뜻대로’ BWV.514 / 미뉴에트 BWV.Anh132 / 조반니니의 아리아 그대의 마음을 내게로’ BWV.518 / 코랄 여호와를 노래하나니’ BWV.299 / 코랄 오 영혼의 친구여’ BWV.517 / 아리아 생각하라 내 영혼’ BWV.509 / 코랄 오 영원이여’ BWV.513 / 코랄 전주곡 내가 믿고 의지하는 예수’ BWV.728 / 미뉴에트 BWV.841

- C.P.E. 바흐(1714-1788): 마치 BWV.Anh122 / 폴로네이즈 BWV.Anh123 / 마치 BWV.Anh124 / 폴로네이즈 BWV.Anh125 / 마치 BWV.Anh127 / 쳄발로 솔로 BWV.Anh129 /

- 크리스티안 페촐트(1677-1733): G장조 & G단조 미뉴에트

- F. 쿠프랭(1668-1733): 론도 BWV.Anh183

- 요한 아돌프 하세(1699-1783): 폴로네이즈 BWV.Anh130

- J.C. 바흐: 리고동 BWV.Anh131

- 고트프리트 하인리히 슈퇼츨(1690-1749): 오라토리오 디오메데스 중 아리아 당신이 곁에 있다면’ BWV.508

마한 에스파하니(쳄발로, 클라비코드), 캐롤린 샘슨(소프라노)

 

안나 막달레나를 위한 음악 수첩은 바흐가 레오폴트 궁정의 소프라노였던 두번째 아내 안나 막달레나에게 선물한 두 권의 자필 악보책이다. 대부분 건반악기를 위한 작품이며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아리아와 평균율 1권의 전주곡과 같은 바흐 자신의 작품 외에도 몇개의 성악곡과 바흐 아들들의 작품 그리고 페촐트, 쿠프랭, 슈퇼츨 등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1984년 테헤란 태생의 이란계 미국인 마한 에스파하니는 하프시코드 연주자로는 처음으로 영국 BBC 라디오 3 '뉴 제너레이션 아티스트'에 선정되고 2014년 로열 필하모닉 협회 '올해의 연주자상'2015, 2017년에는 그라모폰상 '올해의 아티스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하프시코드 연주자로는 전례가 없는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에스파하니가 지금까지 발매한 바흐 녹음은 BBC 뮤직 매거진 초이스, 2017 BBC 뮤직 매거진 어워즈 위너, 2016 프레스토 레코딩 파이널리스트, 그라모폰 바로크 기악 부문 후보, ICMA(국제 클래식 음악상)에도 노미네이트 되는 등 절대적인 평가를 얻었기 때문에 이번 바흐 새 녹음에도 큰 기대가 모아진다.

아리아와 코랄에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캐롤린 샘슨이 참가하고 있는데 특히 바흐 작품으로 잘못 알려졌던 슈퇼츨의 Bist du bei mir(당신이 곁에 있다면)를 부르는 캐롤린 샘슨의 음색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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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현악 4중주 Op.42 & Op.77, 십자가 위의 마지막 일곱 말씀 (2CD)

현악 4중주 Op.77-1, Hob.III-81 ‘로브코비츠 4중주 1’ / 현악 4중주 Op.77-2, Hob.III-82 ‘로브코비츠 4중주 2’ / 현악 4중주 Op.42, Hob.III-43 / 현악 4중주 Op.51, Hob.III-50-56 ‘십자가 위의 마지막 말씀

런던 하이든 사중주단 - 캐서린 맨슨(바이올린), 마이클 구레비치(바이올린), 존 크로카트(비올라), 조나단 맨슨(첼로)

 

Hyperion 레이블에서 2007년 시작된 런던 하이든 사중주단의 하이든 프로젝트가 이번 10번째 앨범으로 완결되었다!

세계 최고의 시대악기 현악 사중주단 중 하나인 런던 하이든 사중주단은 2000년 하이든에 대한 열정으로 탄생되었으며, 클래시컬 활과 거트현을 사용해 시대연주를 하고, 사용하는 악보 에디션에도 철저한 고집스러움을 보인다.

시리즈의 마지막인 이번 앨범은 로브코비츠 백작에게 헌정된 하이든의 집대성이라고도 불리는 Op.77의 두 곡과 컴팩트하면서도 풍부한 내용을 가진 중기 작품 Op.42 그리고 하이든 자신이 편곡한 오라토리오 십자가 위의 마지막 일곱 말씀을 수록하였다.

Op.771802년 출판된 빈 아르타리아사, Op.421785년 빈 호프마이스터사, Op.511798년 출판된 빈 아르타리아사 에디션을 사용하고 있다.

*UK 오피셜 스페셜리스트 클래식 차트 2(202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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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 레인의 고즈 투 타운 어게인

-밥티스트 로이에(1680-1730): 모음곡 E단조 / 시마노프스키: 20개의 마주르카 Op.50 중에서 1, 2/ 슈베르트: 독일 무곡과 감상적 왈츠(마이라 헤스의 셀렉션) / 티모시 머레이(b1965): 댄스 바바로 / 로버트 컨스터블(b1947): 유연한 폭스트롯 녹턴’ / 리스트: 타란텔라(순례의 해 제 2년 베네치아와 나폴리 중에서) / 마크 사야(b1954): 하바네라 오페라틱 패러프레이즈’ / 알베니스: 세기디야(스페인의 노래 중에서) / 알란 찰튼(1970-2018): 환타지-마주르카 / 고도프스키: 슈베르트의 발레 로자문데트랜스크립션 / 벤자맹 고다르(1849-1895): 마주르카 2Op.54 / 아나톨리 리아도프(1855-1914): 나는 모기와 춤춘다(8개의 러시아 민요 Op.58 중에서) / 빌리 메이얼(1902-1959): 레일로드 리듬 / 조지 보츠포드(1874-1949): 블랙 앤 화이트 래그 / 모차르트: 버터 바른 빵 K.Anh.284n / 바이론 아담스(b1955): 사랑스러운 밤의 슬픔 / 바흐(줄리앙 제이콥슨 편곡): 사라방드(무반주 첼로 모음곡 6번 중에서)

피어스 레인(피아노)

 

호주가 자랑으로 여기는 지성파 피아니스트 피어스 레인.

2013년 피어스 레인의 고즈 투 타운(CDA67967)앨범 발매 후 10년이 지나 속편이 발매되었다. 전작이 20세기 음악에 집중한 작품집이었다면 이번 레퍼토리는 1700년대부터 2019년까지 다양한 무곡들의 또 다른 측면에 집중한 프로그램이다. 녹음은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콘서트 앵콜에서 주로 연주했던 곡들을 다루고 있으며, 대중적이고 유머러스한 작품과 예술성이 높고 사색적인 작품 그리고 피어스 레인 본인에게 헌정된 작품까지 

다양하게 프로그램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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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앙: 협곡에서 별들에게로 (2CD)

[1] 사막 / 꾀꼬리 / 별들 위에 쓰여진 것 / 흰눈썹 로빈 챗 / 시더 브레이크스와 두려움의 선물

[2] 항성의 부름 / 브라이스 캐년과 적등색 바위

[3] 소생한 것과 알데바란의 노래 / 북부 흉내지빠귀 / 숲지빠귀 / 오마오, 상사조, 엘레페오, 오리엔탈 개똥 지빠귀 / 자이언 공원과 천국

 제이슨 하딩크(피아노), 슈테판 도르(호른), 키쓰 캐릭(실로림바), 에릭 홉킨스(글로켄슈필), 유타 심포니, 티에리 피셔(음악 감독)

 

협곡에서 별들에게로는 메시앙이 1976년 아메리카 건국 200년을 기념해 만든 작품으로, 이 곡을 만들 당시 방문한 유타주의 거대한 풍경에서 받은 영감으로 만든 대서사시다. 5악장, 2악장, 5악장 세 부분으로 구성된 본작은 타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13인의 현악기로 구성된 된 독특한 편성으로 작곡가 평생에 걸친 관심사인 종교적 신비주의, 새의 울음소리 그리고 저 너머 세상에 대한 경외감 등이 이 거대한 환희에 찬 교향곡에 가득 표현되어 있다.

미국의 유타 심포니와 2009년부터 음악 감독을 맡고 있는 티에리 피셔 그리고 베를린 필의 수석 연주자인 슈테판 도르가 호른 솔리스트로 참여하고 있다.

*UK 오피셜 스페셜리스트 클래식 차트 4(202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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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레퀴엠 Op.63

캐롤린 샘슨(소프라노), 마르타 폰타날스-시몬즈(메조 소프라노), 제임스 웨이(테너), 로스 람고빈(바리톤), 버밍엄 대학 합창단, 버밍엄 시립 교향악단, 마틴 브라빈스(지휘)

 

아일랜드 작곡가 찰스 빌리어스 스탠포드(1852-1924)는 영국의 유명 화가 프레데릭 레이튼의 그림을 평생 사랑했으며, 카톨릭 신자였던 레이튼이 1896년 사망한 것을 추모하기 위해 레퀴엠을 작곡하게 되었다. 그 양식은 브람스 독일 레퀴엠처럼 위로와 재생을 테마로 하고 있어 결코 심판이나 벌과 같은 공포를 주제로 하지 않는다.

4인의 솔리스트와 합창단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대 편성이며 스탠포드 초기작인 교향곡과 오페라의 요소들이 훌륭하게 융합되어 있다. 실제로 9개의 오페라와 7개의 교향곡을 작곡한 스탠포드는 이 레퀴엠에 교향곡적 요소를 가져오면서 영국의 전통 합창 음악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합창단은 복잡한 대위법보다는 찬미가적인 하모니로 이루어진 것이 많다.

이 연주는 영국 음악의 뛰어난 해석자로 알려진 마틴 브라빈스가 지휘를 맡았으며 2022년 영국 버밍엄 심포니 홀에서 있었던 실황 연주와 연계되어 있다. 오랫동안 과소 평가되어 온 이 걸작에 새로운 빛이 되어 줄 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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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 안토니니(b1963): 합창 작품집

내게로 오세요 / 주를 위해 노래하라 / 오 위대한 신비여 / 영원의 빛 외 총 16

캠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 합창단, 스티븐 레이튼(지휘)

 

2012년 영국 그라모폰상을 수상하고 바흐, 헨델의 고음악부터 스탠포드, 핀지, 맥도웰, 하우웰즈 등 근현대 음악까지 합창 음악에 정평이 나있는 영국의 명문 트리니티 칼리지 합창단과 지휘자 스티븐 레이튼올해로 60세 생일을 맞이하는 스위스 태생의 작곡가 이보 안토니니는 영화와 TV, 재즈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어 그의 음악은 친숙하고 감미로운 분위기를 띤다. 타이틀곡 Come to me(2019)는 작곡가가 좋아하는 시인 Christina Rossetti의 시(원제: Echo)를 텍스르로 하고 있으며, 이 가슴 아픈 시는 오래 전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오직 꿈에서만 메아리처럼 가질 수 있는 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이보 안토니니는 현재 합창 음악 작곡에 전념하고 있고 그의 몇몇 작품들은 국제적인 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에는 뉴욕 링컨센터에서 그의 작품만으로 이루어진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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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5성의 미사

아베 베룸 코르푸스 / 매일 자신의 죄로 괴로워하는 우리는 / 5성의 미사곡 중에서 키리에, 글로리아, 크레도, 상크투스, 베네딕투스, 아뉴스데이 / 슬픔과 불안이 / 아베마리아 / 죽음의 슬픔이 나를 둘러싸 / 더 나은 삶 속에 / 예레미아 애가(오와인 파크: 소실된 성부 재구성)

제주알도 식스 - 가이 제임스(카운터테너), 조제프 윅스, 조슈 쿠터(테너), 마이클 크랜독(바리톤), 사뮤엘 미첼(베이스), 오와인 파크(지휘, 베이스)

 

제주알도 식스가 노래하는 윌리엄 버드 7번째 앨범은 1594~95년에 작곡된 것으로 여겨지는 5성의 미사곡을 중심으로 뛰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라틴어 모테트까지, 버드 작품의 힘과 부드러움을 완벽하게 포착하였다. 마지막 곡인 예레미아 애가는 불완전한 테너 성부를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오와인 파크가 당시의 양식을 지키면서 재구성하였다.

제주알도 식스는 윌리엄 버드 사후 400년을 기념하여 스페셜 콘서트 시크릿 버드를 기획해 영국과 미국에서 대규모 투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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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윌리엄스 / 맥밀란 / 태브너: 합창 작품집

본 윌리엄스: 미사 G단조, 주의 선하심 맛보고 알지어다 / 제임스 맥밀란: 주를 경외하는 자가 누구인가?, 에드워드 참회왕의 미사곡, 특별한 호소,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으리 / 태브너: 마니피카트와 눈크 디미티스 콜레기움 레갈레’, 아테네를 위한 노래

 

웨스트민스터 사원 성가대, 피터 홀더(오르간), 제임스 오도넬(지휘)

 

이 앨범은 랄프 본 윌리엄스와 존 태브너의 유명 작품부터 제임스 맥밀란의 세계 최초 녹음 2곡을 포함한 최신 작품에 이르기까지 웨스트민스터 사원 성가대와 음악적 역사적 연관성으로 엮인 뛰어난 합창 프로그램이다.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영국 국교회 교회 웨스트민스터 사원 성가대는 30명의 소년 합창단과 12명의 성인 보컬 단원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고의 교회 성가대로서 오랜 세월동안 전례나 축전 장소에서 대외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얼마전 엘리자베스 2세의 추도식에서도 이 성가대의 목소리가 전 세계에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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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두님의 댓글

이병두 작성일

CDA68387 바흐: 안나 막달레나를 위한 음악 수첩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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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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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쟁이님의 댓글

곽쟁이 작성일

CDA68425

이보 안토니니(b1963): 합창 작품집

내게로 오세요 / 주를 위해 노래하라 / 오 위대한 신비여 / 영원의 빛 외 총 16곡

캠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 합창단, 스티븐 레이튼(지휘)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CDA68425 제외한 나머지 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