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Harmonia Mundi 새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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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6-03-09 18:34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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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ia Mu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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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1900년경 프랑스 실내악 (2CD)

반더러 트리오

 

1900년 프랑스 실내악의 황금시대를 듣다

1900년 아르누보 시대 프랑스 실내악의 다양한 면모를 파노라마처럼 보여주는 음반. 낭만적인 열정과 강렬한 드라마와 서정성이 강조된 랄로의 피아노 트리오, 투명한 텍스처와 색채감이 돋보이며 정교하고 빛나는 음색의 라벨 트리오, 젊은 시절 특유의 신선한 감각이 돋보이는 드뷔시 그리고 서정적이고 시적인 분위기의 진귀한 멜 보니스의 작품까지 정통 레퍼토리와 잊혀진 작품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피아노 트리오, 반더러 트리오는 정교한 앙상블, 균형 잡힌 음향과 더불어 명료한 구조, 섬세한 다이내믹, 유려한 프레이징을 들려준다.

 

[수록곡]

CD1) 랄로: 피아노 트리오 3/ 드뷔시: 피아노 트리오/ 멜 보니스: 저녁, 아침(피아노 트리오), 뱃노래

CD2) 드뷔시: 첼로 소나타, 라벨: 첼로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피아노 트리오

 

*디아파종 황금상

Gramophone Magazine March 2026

These are exceptionally exciting interpretations for the most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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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이후 한밤의 판타지아

피에르 갈론(버지널, 플랑드르식 & 이탈리아식 하프시코드, 토이 피아노)

어둠이 내리기 전에 - 무명 작곡가: 매의 발톱 아래 놓인 종달새처럼, 오 죽음이여 나를 잠들게 하라/ 피터 필립스: 트레지언의 슬픈 파반느, 슬픈 갈리아르드/ 해질 녘 무렵 - 홀본: 야경, 버드: 종소리, 에드워즈: 잠자리에 들 때/ 존 불: 불의 작별인사, 포크룰: / - 다울랜드: , 다울랜드 씨의 한밤중 무명 작곡가: 라 미 레 위에, 버드: 유령/ 새벽에 - 피터 필립스: 보라 새벽이로다, 안녕 나의 마음이여, 버드: 전주곡, 존 불: 판타지아/ 물러가라 밤의 근심이여 - 존 불: 판타지아, 무명 작곡가: 갈리아르드, 존 다울랜드: 가라 밤의 근심이여

 

밤의 상상과 꿈을 주제로 한 영국 르네상스 시대 건반악기 연주

프랑스 하프시코드 연주자 피에르 갈론은 영국 르네상스 시대 음악을 중심으로 섬세한 해석과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한밤 중의 음악적 몽상과 어둠 속에서 새벽 빛이 떠오르는 순간을 음악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갈론은 하프시코드, 버지널, 토이 피아노 등 다양한 건반 악기를 사용하여 서로 다른 악기의 음색에 의한 밤의 다양한 정서와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명상적, 시적인 분위기를 중심으로 환상적이고 예기치 못한 음악적 순간들을 담고 있다. 그는 섬세한 터치, 투명한 음색, 자유로운 템포 감각으로 즉흥적인 환상성과 시적인 표현력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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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현악 오중주,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가곡 (2CD)

엠마누엘 베르트랑(첼로), 파스칼 아모옐(피아노), 파리지 사중주단

 

실내악, 기악 소나타, 가곡 편곡을 결합한 매력적인 프로그램으로 서정성과 운명적 정서를 입체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슈베르트의 인간적인 감정과 시적 세계를 강조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작곡가의 감정을 명상적이고 시적인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다. 슈베르트 현악 오중주는 말년의 걸작으로 깊은 서정성과 비극적 아름다움이 특징으로 풍부한 텍스처와 긴 호흡의 음악적 흐름을 강조한다. 오늘날 첼로 레퍼토리의 대표 작품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는 노래하는 첼로와 투명한 피아노와의 대화를 들려준다. 첼로와 피아노 버전으로 편곡된 가곡은 말없는 노래처럼 흐르는 서정성이 부각된다. 따뜻하고 깊은 첼로 톤의 베르트랑은 노래하듯 유연한 프레이징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들려준다. 아모옐은 피아노의 명료한 구조와 시적인 터치의 균형을 잘 잡고 있다.

 

[수록곡]

CD1) 샘가의 젊은이 D.300, 음악에 붙여 D.547, 달에게 D.193, 봄에 D.882, 세레나데, 밤과 꿈 D.827,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D.821, 분신, 바다의 고요 D.216, 성모에게 바치는 찬가 D.839, 그대는 나의 안식 D.776

CD2) 현악 오중주 D.956 Op.163, 만령절을 위한 기도 D.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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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요한 수난곡 BWV245 1749버전 (2CD)

율리안 프레가르디엥(테너, 복음사가), 휴 몬테규 렌달(바리톤, 예수), 잉 팡(소프라노), 루실 리샤르도(알토), 로렌스 킬스비(테너), 크리스티안 임믈러(베이스), 에티엔느 바촐라(베이스), 앙상블 피그말리온, 라파엘 피숑(지휘)

 

피그말리온이 완성한 바흐 요한 수난곡

바흐 수난곡의 새로운 드라마합창과 인간의 목소리가 만들어낸 궁극의 신앙 서사. 최근 종교음악과 바로크 오라토리오로 전세계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앙상블 피그말리온과 라파엘 피숑의 연주는 섬세한 텍스트 중심적 해석과 음악적 명료성이 특징이다. 피숑은 유연하면서도 정확한 템포와 프레이징으로 드라마를 형성하여 바흐 수난곡의 극적 구조와 서사를 강조하며 비극적 감정과 인간적 고통이 강하게 전달한다. 드라마와 음악적 진실성을 동시에 구현한 해석으로 평가 받으며 강력한 합창 에너지로 찬사 받는 피그말리온는 명확한 합창 발음, 강렬한 에너지, 정교한 앙상블로 드라마를 이끌며 강렬한 드라마와 긴박감이 두드러진다. 아리아는 명상적이고 영적 분위기를 강조하며 합창과 독창은 극적 긴장 속에서 긴밀하게 결합하며 합창과 오케스트라는 완벽한 균형을 보여준다. 또한 균형 잡힌 음향으로 레코딩의 완성도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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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시: 바다/ 아일랜드 : 사니아 외

알린 피불(야마하 GFX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드뷔시 : 녹턴, 베르가마스크 모음곡(달빛), 스케치 노트에서, 바다(피아노 솔로 편곡)

아일랜드 : 사니아(어느 섬의 연작), 데코레이션

 

드뷔시와 아일랜드가 피아노로 그린 음악의 파도

레퍼토리와 현대 음악을 결합한 창의적인 프로그램 기획으로 주목받는 연주자 알린 피불. 본 음반에서는 프랑스와 영국 인상주의 거장 드뷔시와 아일랜드의 바다를 주제로 한 작품을 음악적 이미지로 감상할 수 있다. 드뷔시 작품에서는 빛과 색채가 넘치는 음향적 풍경이 펼쳐지며 특별히 관현악 곡 바다의 피아노 솔로가 색채적 오케스트레이션을 재현하고 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아일랜드의 작품은 풍경과 신비롭고 시적인 영국적 서정성이 강조되고 있다. 피불은 섬세한 페달링과 풍부한 색채감을 보여준다. 그녀는 감각적이면서도 구조적으로 명확한 접근을 보여주며 파도의 움직임처럼 유동적이고 서정적인 연주를 들려주며 자연과 바다를 음악으로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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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Op.114

타베아 짐머만(비올라), 하비에르 페리아네스(피아노), -기엔 케라스(첼로)

오늘날 최고의 여성 비올라 연주자, 타베아 짐머만은 깊은 음색과 지적인 해석으로 극찬받고 있다. 본 음반에서 그녀는 브람스, 슈만 부부, 요아힘의 돈독한 우정으로 탄생된 작품을 바이올린을 대신해서 연주하고 있다. 짐머만은 따뜻한 음색, 내성적 서정을 강조하며, 스페인의 대표 피아니스트 페리아네스는 균형잡힌 음색의 반주를 들려주고, 케라스는 투명하고 섬세한 톤의 첼로를 들려준다. 이들은 브람스의 내면성을 강조하며 실내악적 균형과 대화성을 중시한다. 섬세하고 투명한 앙상블, 따뜻한 인간적 해석, 자연스러운 서정적 흐름을 들려준다. 브람스가 클라리넷 연주자 리하르트 뮐펠트를 위해 작곡한 클라리넷 트리오의 비올라 버전은 그의 말년의 내면적, 사색적 정서를 담고 있으며 가을빛 같은 우수와 절제된 서정이 특징이다.

 

[수록곡]

브람스: F.A.E. 소나타 중 3악장, 클라리넷 트리오 Op.114

슈만: 3개의 로망스 Op.94 (비올라 버전)

클라라 슈만: 3개의 로망스 Op.22 (비올라 버전)

요아힘: 히브리 멜로디 Op.9 (비올라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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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의 마지막 일곱 말씀

카테리나 카스퍼(소프라노), 케이티 브레이(메조 소프라노), 로버트 머레이(테너), 한노 뮐러-브라흐만(베이스),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RIAS 실내합창단, 저스틴 도일(지휘)

 

최고의 합창단이 들려주는 하이든 수난 음악의 정수

하이든은 1786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의 마지막 일곱 말씀의 순수 관현악 작품을 작곡하였으며 1796년 스페인 카디스 성금요일 전례음악으로 오라토리오 버전을 만들었다. 본 음반은 서주, 7개 아다지오, ‘지진피날레 구조로 클라리넷과 트롬본이 추가되었고 각 악장은 그리스도의 마지막 말씀을 묘사하며 느림 템포 중심의 명상적 분위기에 짧은 아카펠라 구절이 삽입되었다. 세계 최고의 실내합창단, 리아스 실내합창단은 정교한 합창 사운드에 장엄하고 명상적인 수난음악을 들려준다. 드라마와 경건성의 균형을 잘 잡고 있으며 영적 긴장감이 뛰어나다. 마지막 트랙의 지진 장면이 극적인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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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르토크: 이상한 중국인 관리,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에밀리 세실리아 르벨(b.1979): 침전물들

토론토 멘델스존 합창단, 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 구스타보 히메노(지휘)

 

리듬·색채·드라마가 폭발하는 관현악 명반

버르토크의 대표작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은 각 악기가 솔로처럼 활약하는 구조로 리듬적 긴장과 민속적 선율이 결합된 음악이다. 히메노는 투명한 구조와 다채로운 색채를 강조하며 섬세한 다이내믹과 균형 잡힌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이상한 중국인 관리은 강렬한 표현주의 발레 음악으로 범죄와 욕망을 그린 극적인 서사로 본 음반에는 발레 전곡을 수록하고 있다. 거칠고 원초적인 리듬 속에 에너지가 넘치며 합창은 극적 긴장감이 돈다. 캐나다 작곡가 르벨의 침전물들은 장면의 층위와 기억을 묘사한 것으로 토론토 심포니가 위촉한 곡이다. 강렬한 에너지와 정교한 연주가 돋보인다. 정교한 리듬과 투명한 음향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구스타보 히메노는 강한 색채와 정밀한 앙상블로 두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민속적 자연 에너지, 도시적 원초성, 자연과 시간의 축적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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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모음곡

재커리 와일더(보컬), 롭 마운시(피아노), 매트 벡(기타), 데이비드 핀크(베이스), 마크 멕란(드럼), 현악 오케스트라

 

본 음반은 가족과의 저녁 시간을 추억하는 친밀한 음악적 이야기로 개인적이고 정체성, 이민자의 역사, 문화적 융합과 같은 주제를 음악을 통해 탐구하여 여러 세대, 여러 문화, 여러 장르로 표현한 크로스오버 음반이다. 민속&유대인 곡, 로맨틱 가곡, 오페라 아리아, 재즈, 뮤지컬, 20세기 및 현대 곡까지 아우르고 있다.

미국 테너 재커리 와일더는 초기 음악 전문 테너로 오페라, 칸타타에서 활약하며, 리투아니아 유대인 가문 후손으로 가족 전통을 기반으로 유대계 이민자 가족의 브루클린 가정 모임 추억을 구상하여 유대 음악, 재즈, 뮤지컬 스타일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유연성과 감정 전달력을 보여준다.

롭 마운시는 원곡의 성격, 문화적 배경, 그리고 가족, 이민자 저녁 모임이라는 콘셉트가 지닌 다문화적 감수성을 살리는 현대적인 편곡과 작곡, 프로듀서를 맡아 18곡을 수록하고 있다.

클래식 보컬에 재즈, 스트링 편곡을 더한 크로스오버로, 조상을 추억과 상상력을 속에 대륙, 세대, 장르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어쿠스틱 사운드(목소리,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 스트링), 노스탤지어와 창의성을 강조하고 있다.

 

[수록곡]

유대 민요: Milner's Treren, Grine Bleter

클래식 가곡, 오페라: 슈베르트 ‘Die schöne Müllerin: Danksagung an den Bach’(편곡), 모차르트 ‘Le nozze di Figaro: Giunse alfin il momento’, ‘La clemenza di tito: Ah, grazie si rendono’

재즈, 브로드웨이: West Side Story: Something's Coming, Just Friends / Can't We Be Friends?, Bilbao Song(Weill), Nice Work If You Can Get It(Gershwin), Dizzy Fingers, Stay in My 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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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안할트-괴텐의 레오폴드 대공을 애도하는 음악 BWV244a (재발매)

다미엥 기용(카운터테너), 토마스 홉스(테너), 크리스티안 이믈러(베이스), 피그말리온, 라파엘 피숑(지휘)

 

바흐는 1728년 안할트-괴텐의 레오폴드가 죽었을 때 그가 대공 밑에서 악장으로 봉직했던 1717년에서 1723년까지의 화려한 시간을 잊지 않고 대공의 추억을 기리기 위해 칸타타를 만들었다. 이 음악은 오리지널 악보가 분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사집이 존재하며 바흐가 자신의 작품(1720년 대 중반에 만든 애도 송가 BWV198, 마태 수난곡 BWV244) 일부분을 기반으로 작곡하였기에 오늘날 재현이 가능하게 되었다. 라파엘 피숑의 HM 첫 데뷔작인 이 앨범은 이 흥미로운 음악 보물을 대단히 완벽하게 들려준다. *클래시카 쇼크, 텔레라마, 프랑스 뮈지크 초이스

 

The Observer 9th November 2014

“Morgan Jourdain’s reconstruction follows Andrew Parrott’s pioneering first recording, with some differences...The performances under Raphael Pichon are lithe and sprightly, almost too cheerful, but always transparent, with alto Damien Guillon out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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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의 소녀 (재발매)

베르나르다 핑크(메조 소프라노), 엠마누엘 세쏭(하프), 앙상블 피그말리온, 라파엘 피숑(지휘)

 

무수히 많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었던 라인강에 매료된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바그너 등이 남긴 여성의 목소리를 위한 합창곡. 스위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를 경유하는 라인강은 경제, 산업 발전에 많은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소녀가 뱃사람을 유혹하여 조난당하게 한다는 등의 전설과 신화로 무수히 많은 예술가들이 작품을 남길 수 있도록 영감을 주었다. CD는 그 중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위한 성악곡으로 구성된 매력적인 음반으로 라인강과 소녀의 총 6개의 큰 분류로 나누어 있다. 프랑스 고음악의 신세대 주자 라파엘 피숑이 이끄는 앙상블 피그말리온은 하프와 호른 등의 반주와 여성 합창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멋지게 그리고 있다.

 

[수록곡]

모르페우스의 소녀/ 인어/ 세레나데/ 비탄의 여자들/ 지긋지긋한 사랑의 괴로움/ 라인강의 소녀

슈베르트/ 세레나데, 슈만/로망스 Op.69-5, Op.91-6자장가, 브람스/ 뿔 피리를 불며 Op.41-1, 여성 목소리 합창을 위한 13개의 캐논, 두 대의 호른 그리고 하프와 함께 하는 여성 합창곡, 바그너/ 라인강의 소녀, 지그프리트의 장송 행진곡 외

 

Gramophone May 2016

“It’s the discipline of the delivery - whether it’s the firm, resonant voices or punchy horns - that impresses most here. Both passionate and precise about their subject matter, Pygmalion have discovered watery depths to familiar composers, and have certainly not sold us down the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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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30주년 (2CD)

-기엔 케라스(첼로), 알렉산드르 타로(피아노), 라파엘 앙베르(테너 색소폰), 라 디안느 프랑세즈, 스테파니 마리 드간(지휘)

 

프랑스 최고의 두 거장이 함께 쌓아 올린 30년의 예술 (구보 + 신곡)

가장 이상적인 첼로, 피아노 듀오로 평가받으며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고 있는 알렉상드르 타로와 장-기엔 케라스가 Harmonia Mundi에서 함께한 30년의 음악적 우정을 기념하는 음반으로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은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와 프랑스 레퍼토리 등 그들의 대표적인 녹음과 새 레코딩을 함께 담은 회고적 구성으로 꾸며졌다. 마랭 마레에서 슈베르트, 드뷔시, 바일, 베베른, 베르크까지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프랑스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유럽 레퍼토리를 아우르는 폭넓은 스타일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시대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실내악 여행이자 프랑스 음악의 우아함과 유럽 실내악의 전통을 동시에 보여준다.

현대음악과 고음악을 아우르는 케라스와 프랑스 피아노 전통을 계승한 섬세한 색채의 타로는 각각 독립적인 성부로 유기적으로 호흡하며 대화형 실내악을 보여준다. 두 연주자의 연주는 지적이면서도 감성적인 프랑스 실내악 전통을 들려준다. 투명한 음색과 프랑스

 

[수록곡]

CD1) 바일: 유칼리/ 셰드린: 알베니스 풍으로/ 포레: 엘레지/ 브리튼: 첼로 소나타/ 코다이: 첼로 소나티네/ 풀랑크: 클로드 제르베즈에 의한 프랑스 모음곡/ 드뷔시: 렌토보다 느리게, 첼로 소나타/ 생 상스: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CD2) 마랭 마레: 비올 모음곡집 4권 중 6, 2권 중 20스페인의 폴리아’/ 하이든: 바리톤 트리오 중 Hob.XI:113/ 크라이슬러: 3개의 빈 옛 춤곡, 사랑의 기쁨/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베체이: 슬픈 왈츠/ 브람스: 헝가리 무곡 WoO1/ 포퍼: 요정의 춤/ 베베른: 3개의 작은 소품 Op.11/ 베르크: 4개의 소품 Op.5 특유의 세련되 색채를 들려주며 즉흥적인 자유로움과 세밀한 앙상블 균형이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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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레브즈 런던 1720년경 & 1740(2CD)

라 레브즈, 플로랑스 볼튼(바스 드 비올), 벤자민 페로(테오르보)

 

1720년대 런던의 뜨거운 음악적 수요는 많은 최고의 외국 음악인들의 이주를 가능케 했으며 이로 인해 런던은 음악의 황금시대를 이루었고 특별히 대중적인 악기, 리코더가 많은 인기를 얻었다. 전 유럽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코렐리 이후 그의 가장 빼어난 제자인 제미니아니 역시 런던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외 헨델, 바벨, 하르트, 하임의 화려한 음악이 인기를 얻었다. 당대 음악적 상황을 한눈에 상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720년대 런던에 정착한 대부분은 음악인들은 당대 최고의 작곡가 헨델과 관련이 있으며 삼마르티니, 카스트루치 역시 음악적 동료로 함께 했다. 비올라 다 감바, 바이올린, 플루트 등 다양한 기악기가 연주되었다. 당시 런던과 더불어 경제적으로 급부상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는 생동감 넘치는 대중적인 음악을 추가하는 런던의 음악인들을 환영하였다. 제임스 오스왈드는 중산층 가정에 응접실의 차분한 분위기에 맞게 소박한 스코틀랜드 지방의 곡조를 활용하고 있으며 그가 1740년 발표한 스코틀랜드 민요집은 잘 알려진 스코틀랜드 모노포닉 곡조를 기반으로 한 뛰어난 이탈리아 트리오 소나타를 포함하고 있다.

 

[수록곡]

CD1) 런던 1720년경 - 코렐리의 유산

바벨: 협주곡 2Op.3(6개의 플룻을 위한)/ 제미니아니: 소나타 4Op.1, H.4/ 코렐리(시크하르트 편곡): 소나타 4Op.6(합주협주곡 Op.6-1, 2 중에서)/ 시크하르트: 협주곡 2Op.19/ 헨델: 비올라 다 감바를 위한 소나타 HWV.364b/ 헨델: 오파라 아드메토중에서 아리아 Spera si mio caro bene/ 하임: Thus with thirst my souls expiring(A.스카를라티 Il pirro e Demetrio의 런던 공연시 번안)

 

CD2) 런던 1740년경

찰스 와이드먼:독일 플루트를 위한 협주곡 6Op.2/ 헨델:트리오 소나타 V Op.2/ 삼마르티니: 플루트를 위한 협주곡/ 피에트로 카스트루치: 비올라 다 감바를 위한 소나타/ 제임스 오스왈드: The Caledonian Pocket Companion, 스코틀랜드 선율의 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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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엔 카레스 C.P.E. 바흐 (2CD)

-기엔 케라스(첼로), 리카르도 미나지(지휘), 앙상블 레조난츠

 

첼로의 거장 장-기엔 케라스가 '계몽주의와 혁명의 시대라고 부르는 18세기 중반, 19세기에 탄생한 2개의 첼로 협주곡을 레코딩했다. 두 곡 모두 초절 기교를 요구하는 어려운 곡임에도 그는 자유롭고 여유로우며 철저한 당시 연주 연구와 명확한 음악 비전으로 살아 있는 연주를 들려준다. 생전에 수준 높은 음악적 논리, 화려함, 개성적이고 획기적인 혁신으로 그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가로 존경받았던 C.P.E. 바흐의 첼로 협주곡 Wq171은 감각적인 표현과 명쾌한 기교의 최상급 걸작이다. 케라스는 즐거운 전통적인 구성의 그의 첼로 협주곡에서 까다로운 솔로 파트를 능숙함과 자신감이 넘치게 연주하며 19세기 비엔나 최고의 첼로 거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18세기 고전시대 가장 중요한 작곡가 C.P.E. 바흐는 100여곡의 기악을 위한 협주곡을 만들었으며 그중 총 3개의 첼로 협주곡은 오늘날 플루트 협주곡과 건반 협주곡으로 편곡되어 연주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두 개의 첼로 협주곡은 화려한 첼로의 기교 그리고 우아하고 섬세한 오케스트라와 첼로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매력적이다. 케라스는 첼로의 정확하고 투명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으며, Wq172는 특별히 앙상블 레조난츠와 그의 화려한 기교를 즐길 수 있다.

 

[수록곡]

CD1) 크라프트(1749-1820): 첼로 협주곡 Op.4/ C.P.E 바흐(1714-1788): 첼로 협주곡 H436 Wq171

CD2) C.P.E.바흐: 첼로 협주곡 Wq170, Wq172, 교향곡 Wq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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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1, 4- 레 시에클, 프랑수아-자비에 로트 (2CD)

사빈 드비엘(소프라노), 레 시에클, 프랑수아-자비에 로트(지휘)

 

레 시에클은 작품이 만들어졌을 무렵의 정격 악기를 사용하여 천상의 삶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선율로 유명한 교향곡 4번을 약간 빠른 템포 속에 활기차고 투명한 음색으로 연주하고 있다. 언제나 신선한 해석으로 우리에게 뜻밖의 감동을 선사했던 로트가 이번 레코딩 역시 놀라움을 선사한다.

 

프랑수아-자비에 로트가 고악기 단체 레 시에클와 함께 발매하는 교향곡 1번은 총 5악장, 2개의 파트로 나누어진 2번째 버전 악보와 작품이 만들어진 시대의 악기로 연주하여 서양 음악사를 바꾼 말러 교향곡의 첫 발자국을 완벽하게 복원하고 있다. 오르간 연주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일찍이 음악을 접한 로트는 플루트를 공부하다가 지휘로 전향하여 2000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를 시작으로 존 엘리엇 가디너의 가르침을 받으며 크게 성장하였다.

 

그는 2003년 프랑스 고음악 오케스트라, 레 시에클을 창단하여 17세기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방대한 레퍼토리로 전세계 투어를 진행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드뷔시, 라벨, 말러 등 앞서 발매된 그의 모든 레코딩은 폭발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

 

[수록곡]

CD1) 말러: 교향곡 4번 

CD2) 말러: 교향곡 1(1893년 버전)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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