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빈스키와 쇤베르크부터 정신없이 달려온 100년 역사도 어느새 마지막 챕터에 이르렀다.
현대음악이 흥미로운 건 그 종점에 오늘날 우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진은숙과 탄둔, 토머스 아데스와 에사페카 살로넨, 막스 리히터까지.
지구촌과 세계화, 인터넷과 디지털의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날의 작곡가들을 통해서
현대음악의 종착점과 새로운 출발점을 살펴보는 자리. 그 끝에는 막다른 골목이 기다리고 있을까,
또다른 길이 시작되는 것일까. 이 이야기는 어쩌면, 아마도 우리들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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