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보는 라흐마니노프 협주곡과 교향곡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강의 ·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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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강의 · 김성현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은 흔히 ‘악마의 협주곡’으로 불린다.

    이런 별명을 얻게 된 건 영화 「샤인(Shine)」 덕분이기도 하다. 

    호주 피아니스트 데이비드 헬프갓의 실화에 바탕한 이 영화에서 주인공은 이 협주곡으로 콩쿠르 우승을 거둔 뒤 신경 쇠약으로 쓰러진다. 이 협주곡은 그에게 우승의 영광과 정신 질환으로 인한 혹독한 치료라는 시련을 모두 안겨준 셈이다.

    하지만 음악적으로 더욱 흥미로운 역설이 있다. 
    지금은 젊은 피아니스트들이 콩쿠르 결선에서 즐겨 연주하는 ‘비장의 카드’가 되었다는 점이다. 
    「샤인」에 흘렀던 피아노 협주곡 3번과 「버드맨」의 교향곡 2번 등 영화 속의 라흐마니노프 음악을 듣고 살펴보는 시간. 지난 1세기 동안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이 어떻게 필청곡으로 자리잡았는지도 함께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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