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당 추천 영상물 특별할인전★
풍월당이 선정한 명연주 명영상!
11월 말까지 20% 할인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요!!
날이 추워질 때마다 떠오르는 오페라, 푸치니의 <라 보엠>,
프랑스 혁명 당시의 격정적인 이야기를 담은 조르다노의 <안드레아 셰니에>
연출가 배리 코스키의 놀라운 해석이 담긴 푸치니의 <토스카> 등
모두 풍월당이 추천한답니다.
천천히 보시고, 잘 골라주세요.
★ 푸치니 <라 보엠> / 초연 120주년 기념 토리노 왕립 극장 실황
자난드레아 노세다(지휘), 토리노 왕립 오케스트라, 알렉스 올레(연출), 이리나 룽구(미미), 조르지오 베르루기(로돌포), 마시모 카발레티(마르첼로), 켈리보즐 붹송(무제타) 등
푸치니의 <라 보엠>이 초연된 때와 장소는 1896년 2월 1일, 이탈리아의 토리노 왕립 극장입니다. 이 영상물은 바로 초연 120주년을 기념하는 실황 영상물입니다. 연출가 알렉스 올레의 지극히 사실주의적인 무대로, 이 작품에 더욱 몰입하시게 될 거에요.
★ 조르다노 <안드레아 셰니에> / 2017년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실황
마르코 아르밀랴토(지휘),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오케스트라, 필립 스퇼츨(연출), 요나스 카우프만(안드레아 셰니에), 조르제 페테안(제라르), 안야 하르테로스(막달레나) 등
뮌헨의 바이에른 슈타츠오퍼는 언제나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로 유명하지요. 2017년에는 뮌헨의 자랑, 요나스 카우프만과 안야 하르테로스와 함께 <안드레아 셰니에>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필립 스퇼츨의 입체적인 무대, 생동감이 넘치는 연출로 긴장감을 한껏 느낄 수 있지요. 음악은 당연히도 아주 좋구요!
★ 마스네 <타이스> / 2021년 테아터 안 데어 빈 실황
레오 후세인(지휘), 빈 ORF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페터 콘비츠니(연출), 니콜 슈발리에(타이스), 요제프 바그너(아타나엘), 로베르토 사카(니시아스) 등
<타이스>는 흔히 “명상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전곡을 꼭 들어야 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페터 콘비츠니의 뛰어난 연출은 전반적인 이야기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작품에 담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무대에 시각화하지요. 이 오페라가 궁금하셨다면, 이 영상물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푸치니 <나비 부인> / 2017년 로열 오페라 하우스 실황
안토니오 파파노(지휘), 로열 오페라하우스 오케스트라, 모셰 라이저&파트리스 코리에(연출), 에르모넬 야호(초초 상), 마르셀로 푸엔테(핑커톤), 스코트 헨드릭스(미국 영사), 엘리자베스 뒤숑(스즈키) 등
에르모넬라 야호는 현재 유럽 최고의 극장들에서 주역을 맡는 소프라노입니다. 혼신을 다해 노래하는 모습은 흡사 그녀가 주인공에 빙의된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푸치니의 <수녀 안젤리카> 등에서도 뛰어난 노래를 불렀지만, 이 <나비 부인>에서는 엄청난 아우라를 뿜어냅니다. 이 오페라에 입문하신다면, 이 영상으로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 2022년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 실황
파비오 루이지(지휘), 라 페니체 극장 오케스트라, 레굴라 뮐레만(소프라노), 마이클 셰이드(테너), 마르쿠스 베르바(바리톤)
얼마 전 라 페니체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을 기억하시나요? 불같이 뜨거운 오케스트라의 소리에 감동받으셨다면, 이 영상물이 더욱 반가우실 거에요! 베네치아의 산 마르코 광장에서 파비오 루이지가 아주 뜨겁게, 그러면서도 입체적이고 섬세하게 지휘했습니다. 세 명의 성악가와 합창단 역시 출중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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