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품절입니다‼

지금 주문예약 하시면 7월 7일 월요일에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작지만 큰 사랑을 듬뿍 받은 풍월당 22주년 에코백,

준비한 수량이 하루 만에(!!!) 모두 소진되어

저희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 가방은 부산의 작은 제작소에서

한 땀 한 땀 정성껏 만들어졌습니다.

손으로 빚어낸 만큼 조금씩 다른 표정이 있지만,

그래서 더 정이 가는 에코백입니다.

예쁘다고 10개씩 사가시는 분들이 많아

살짝(!) 추가 제작을 결정했고,

3차 입고는 7월 7일 월요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름이면 떠오르는 조합,

썬글라스, 책 한 권, 핸드폰, 그리고 지갑.

이 가방 하나면 가볍게 챙겨 나서기 딱 좋습니다.

가격은 8,000원.

환경을 생각한 재질과 소박한 디자인,

실용성과 마음을 함께 담았습니다.

뒷면에는 풍월당 22주년 로고가 조용히 자리하고 있어

작지만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기념과 응원의 의미도 전합니다.

작고 다정한 선물이 되길 바라며,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더 예쁘게 준비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