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브루크너 탄생 200주년입니다.
안드리스 넬손스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가
6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이 전집을 완성했습니다.
과장없이 부드럽게 흘러가는 브루크너의 관현악은
큰 스케일과 함께 진솔하게 다가옵니다.
함께 녹음한 바그너의 관현악 작품들도 매력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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