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주에 들어온 아주 사랑스러운 음반.
매장에서 한참을 들었습니다.
소감은...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음반(아마도...^^)이라 생각한답니다.
선선한 저녁무렵에 어울리는 첼로와 피아노의 따뜻한 소리.
20년간 함께 연주한 첼리스트 엠마누엘 베르트랑과 피아니스트 파스칼 아모얄의 연주로
이 음반에 담긴 자장가와 세레나데는 한결 사랑스럽습니다.
수많은 작곡가들에게 영감을 제공하고, 더 많은 아이들에게 달콤한 잠을 전한 자장가....
음악과 포근함을 좋아한다면 절로 손이 가는 음반이랍니다.
연주: 엠마누엘 베르트랑(첼로), 파스칼 아모얄(피아노)
[수록곡]
브리지: 자장가 / 브람스: 자장가 / 드보르작: 어머니가 가르쳐 준 노래 / 그리그: 자장가
슈만: 자장가 / 슈베르트: 세레나데/ 포레: 자장가 / 파야: 나나/ 차이콥스키: 자장가
라벨: 포레 이름에 의한 자장가 / 슈베르트: 자장가/ 포레: 꿈을 꾼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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