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인생이 예술을 닮아야 하는 이유

4월 18일 토요일 오후 6시│강의 · 장은수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40,000원
배송비결제 무료배송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4 개

선택된 옵션

  •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인생이 예술을 닮아야 하는 이유 (+0원)
  • 4월 18일 토요일 오후 6시│강의 · 장은수

    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1890)은 고딕 소설의 상상력과 유미주의 철학을 결합해 예술과 현실, 미와 윤리의 문제를 탐구한 걸작이다. 

    세기말 영국의 지배계급은 물신주의와 경직된 도덕주의에 빠져 사회 모순을 외면했고, 

    유미주의는 '예술을 위한 예술'을 주장하며 이에 정면으로 도전했다.


    주인공 도리언 그레이는 부유하고 아름다운 청년으로, 

    쾌락주의자 헨리 워튼의 유혹에 빠져 영원한 젊음을 위해 영혼을 맞바꾸는 파우스트적 계약을 맺는다.

    이후 그는 퇴폐와 타락의 길로 빠져들고, 그의 얼굴은 영원히 아름다움을 유지하지만 초상화 속 얼굴은 점점 늙고 사악하게 변해간다. 

    결국 견디다 못한 도리언이 초상화를 칼로 찌르는 순간, 그는 추악한 노인의 모습으로 죽고 초상화는 본래의 아름다움을 회복한다.


    예술은 인간 영혼을 비추는 거울이고, 인간이 자기 영혼을 타락시킬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 주는 증거다. 

    인생은 아무리 화려해도 덧없지만, 예술은 영원히 남아 삶의 진실을 밝혀낸다. 이 작품은 인생이 예술을 닮아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 강의는 열린책들에서 나온 윤희기 번역본으로 진행합니다. 


    1cbd50e25251528cb596a1513b029272_1773908521_9011.jpg
     


    제작자 또는 공급자 상품페이지 참고
    이용조건 상품페이지 참고
    이용기간 상품페이지 참고
    상품 제공 방식 상품페이지 참고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상품페이지 참고
    소유권 이전 조건 상품페이지 참고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상품페이지 참고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상품페이지 참고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배송비 안내: 5원 미만 3,000원 / 5만원 이상 무료배송


    1시 이전으로 주문하신 제품은 당일 발송처리되며,

    1시 이후 주문건은 다음날 발송처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