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송 (에디트 피아프, 겡스부르 등 샹송 피아노 편곡)

타로가 연주하는 샹송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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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막바지에 추천드리는 새음반

    알렉상드르가 연주하는 샹송 <Pianosong>

     

    다가오는 111()112(),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타로가 부천에서 공연을 엽니다.

    마침 그의 새음반 <Pianosong>이 입고되어 소개해드립니다.

     

    타로가 연주하는 작곡가들의 스펙트럼은 놀라울 만큼 넓습니다. 프랑스 바로크 음악부터 현대 작곡가들에 이르기까지, 그는 시대를 가리지 않고 음악을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오랜 시간 사랑한 프랑스의 노래, 샹송. 그는 샹송을 꾸준히 연주했고, 이번 음반에서는 그의 애정어린 마음을 온전히 만날 수 있습니다.

     

    에디트 피아프, 바르바라, 쟈크 브렐 등 20세기를 대표하는 상송 레퍼토리들을, 타로는 단순히 '피아노 편곡'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곡은 협주곡처럼 편성을 늘리기도 하고, 어떤 곡에서는 템포를 늦춰 아름다움을 더하고, 마지막 곡에서는 나레이터로서 직접 등장하기도 하지요. 그가 연주하는 "가사 없는 노래"는 샹송이 세대를 넘어 얼마나 매력적으로 재탄생하는지 들려줍니다.

     

    , 여기에 실린 곡들 중 일부는 111일 리사이틀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공연 전에 미리 들어보신다면, 그날의 음악이 훨씬 더 깊고 따뜻하게 다가올 거예요.

     

    아늑한 살롱에서부터 공공 연주회장에 이르기까지, 이 피아노는 오페라 아리아만이 아니라 샹송이나 대중가요처럼 거리의 음악도 연주해 왔습니다. 20세기에 종종 외면받았던 바로 그 전통을, 나는 이 음반에서 이어가고 싶었습니다.”

    - 알렉상드르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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