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와 첼로로 만나는 슈베르트.
전혀 어색하거나 수준 낮지 않습니다.
밤의 정취를 그대로 담은 기타의 소리,
기타를 꼭 끌어안은 듯 느껴지는 체온처럼
한없이 포근하고 따듯합니다.
많은 분들이 풍월당에서 듣고 추천하셨습니다.
어쩌면 그냥 지나갔을지도 모를,
그러나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명반을 발굴하는 곳.
풍월당입니다.
풍월당의 의의가 녹아 있습니다.
품명 | 상품페이지 참고 |
---|---|
모델명 | 상품페이지 참고 |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 상품페이지 참고 |
제조국 또는 원산지 | 상품페이지 참고 |
제조자 | 상품페이지 참고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상품페이지 참고 |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배송비 안내: 5만원 미만 3,000원 / 5만원 이상 무료배송
1시 이전으로 주문하신 제품은 당일 발송처리되며,
1시 이후 주문건은 다음날 발송처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