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월당 연말 특별 할인
바흐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연말이면 조용히, 오래 듣고 싶은 음악이 있습니다. 풍월당에게 그 이름은 늘 바흐였습니다.
바흐 음반 + 평전
→ 74,200원 (10,000원 할인)
바흐 음반 + 평전 + 한담
→ 94,200원 (15,000원 할인)
바흐에 진심인 풍월당
풍월당은 그동안 바흐의 음악과 삶을 책으로, 음반으로 조심스럽게 소개해왔습니다. “바흐는 하나의 끝이다”라는 슈바이처의 말처럼, 바흐는 음악의 형식을 완성하는 동시에 언제나 새롭게 시작하게 만드는 작곡가입니다.
무엇보다 그의 음악은 따뜻하고, 푸근하고, 늘 곁에 두고 싶지요. 선물처럼 다가오는 바흐의 음악을 전하고 싶어 풍월당은 평전과 『풍월한담』, 그리고 두 장의 음반을 만들었습니다.
연말을 맞아 그 마음을 조금 덜어낼 수 있도록 작은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만나셔도 좋고, 택배로 조용히 받아보셔도 괜찮습니다. 선물 포장도 정성껏 준비해드립니다.
올해의 끝에서 바흐를 다시 한 번 만나고,
누군가에게, 또는 자신에게…선물해보세요.
<바흐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2CD]
풍월당이 기획한 바흐 모음집입니다. 이제는 낱장으로 구하기 어려운 소중한 연주도 담았습니다. 매해 12월이면 다시 찾게 되는 음반, 간단하지만 깊은 선물로 오래 사랑받아 왔습니다. 공들여 만든 만큼, 자신 있게 권합니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알베르트 슈바이처 지음 (강해근 · 나진규 · 장견실 옮김)
바흐 연구의 고전이자 핵심 자료로 꼽히는 평전입니다. 단 한 권만 남겨야 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을 만큼, 바흐의 생애와 음악을 전문 용어 없이 차분하고 친절하게 풀어냅니다. 두꺼운 책이지만, 놀랄 만큼 술술 읽힙니다.
『풍월한담』 19호 – 바흐 특집
“나의 바흐”를 주제로 여러 필진이 바흐와 맺어온 시간을 담았습니다. 바흐가 우리에게 남긴 감동과 위로가 각자의 언어로 조용히 이어집니다. 지금까지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호이기도 합니다.
연말,
바흐와 함께
조금 더 따뜻한 시간을 선물하세요.
| 품명 | 상품페이지 참고 |
|---|---|
| 모델명 | 상품페이지 참고 |
|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 상품페이지 참고 |
| 제조국 또는 원산지 | 상품페이지 참고 |
| 제조자 | 상품페이지 참고 |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상품페이지 참고 |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배송비 안내: 5만원 미만 3,000원 / 5만원 이상 무료배송
1시 이전으로 주문하신 제품은 당일 발송처리되며,
1시 이후 주문건은 다음날 발송처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