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선택은 제 연주 인생의 시작과 끝을 아우릅니다. 13번은 제가 가장 이르게 배운 피아노 소나타 중 하나로 늘 사랑해 온 작품이고, 20번은 오랫동안 답을 찾지 못해 남겨두었던 곡입니다. 지금의 내가 도달한 지점에서 이 음악들을 다시 바라보고, 진실에 더 가까이 가고자 녹음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2026년은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80세 생일이자, 데뷔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DG 첫 녹음인 슈베르트 피아노 작품집을 시작으로,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노년의 거장이 도달한 경지를 아낌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쇼팽, 슈만, 그라나도스, 모차르트... 작곡가들 속의 백건우는 유유자적하면서도, 작품 이면에 숨겨진 깊은 메시지를 가감 없이 전해왔지요.
이제 13년 만에 다시 슈베르트로 돌아온 백건우는 어떤 모습일까요.
가장 먼저 배운 피아노 소나타를 어떻게 연주할지, 그리고 그가 한참동안 고민했던 슈베르트의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는 어떤 울림을 전할까요?
나직이 건반을 누르는 그의 모습을 떠올리며, 기대를 더해봅니다.
풍월당에서도 이 음반을 정성껏 알리려고 합니다.
3월 26일 목요일,
이 음반이 세상에 나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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